4월 2일, 중국이동은 중흥통신과 협력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5G전화를 개통했다. 이는 인민페로 1조 되는 산업의 서막이 점차 열리고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상용단말은 명년 하반기에 내놓을 예산이다.
이번 5G전 화 개통은 광주에서 시험했다고 하는데 이에 앞서 광주시는 중국의 첫 5G실험기지국도 개통했다.
상용 5G 휴대폰의 진전은 5G 국제표준 진전에 달렸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 원장 류다는 5G 제1판 국제표준은 올해 6월에 완성되며 2020년에 상용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다는 5G 휴대폰 단말상용이 가장 늦은 데다 가장 어렵다. 2019년 하반기에 진정한 의미의 5G 휴대폰 단말이 상대적으로 성숙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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