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총기소지증
모택동 주석은 평생 개인 소유의 총을 가져본 적이 없다. 정강산 시기 림표가 모택동 주석께 권총을 선물했지만 모택동 주석은 거절했다. 장정길에 올랐을 당시 모택동 주석은 권총 한 대를 휴대했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탄알 40발과 함께 권총을 유격대 대원에게 넘겨주었다. 1950년 12월 1일 새 중국 력사상 첫 총기소지증-중화인민공화국 001호 총기소지증이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총기증, 총기번호, 탄알란 모두 비여 있었다.
총을 들고 목표물을 조준하는
사진 속 모택동 주석의 모습은
그가 총을 들고 있는 유일한 사진이다.
그 배후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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