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는 중국인민지원군의 항미원조 출국참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6부작 대형 텔레비죤 다큐멘터리 《평화를 위하여》를 촬영제작했다.
제6부 〈위대한 승리〉는 주로 항미원조전쟁의 승리가 갓 탄생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안전을 보위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정치구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개변하였음을 서술했다. 동시에 혹독한 전쟁의 세례를 거친 인민군대를 단련시켰으며 그 어떤 력량도 우리의 위대한 조국의 지위를 뒤흔들 수 없으며 그 어떤 힘도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전진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끝)
CCTV넷/길림신문 편역 /관련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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