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 반식민지 반봉건 사회에서
허덕이고 있었던 중국
백년전 호시탐탐 노리는 렬강과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앞길을 잃은 중국
백년전 자그마한 희망의 불씨가
가흥 남호의 작은 배에서 지펴졌다.
덧없는 세월은 쏜살같아
상전벽해란 말도 무색할 정도이다.
백년이라는 시간은 력사의 긴 흐름 속에서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중국이 곤경에서 부흥으로...
빈약에서 부강으로 나아가는
빛나는 시간들을 립증했다.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인민은
백년간 거대한 기적들을 창조해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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