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서 "평창TF 사칭 무비자입국 단체관광 모집 사기" 경계령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2월26일 10시22분    조회:3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동북3성 관할공관 "확인결과 해당 TF 존재하지 않아…주의 당부"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여 남은 가운데 한국과 인접한 중국 동북3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 일대에서 한국 지방자치단체 태스크포스(TF)팀 등을 사칭해 '올림픽 무비자 입국 단체관광객'을 모집한다는 사기성 행각이 벌어져 주의가 유망된다.
 
25일 동북3성 교민사회에 따르면 최근 정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브로커 성격의 인사들이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 등지에 나타나 한국 강원도 및 평창시 태스크포스팀이나 중앙부처 산하 특별 태스크포스팀을 자칭하고 있다.
 
이들은 동북3성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전략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중국인 단체관광객 모집 홍보설명회나 업무협약식 체결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양 교민사회의 한 관계자는 "한 달여 전부터 한국 자치단체 위임을 받았다며 '한중 문화교류예술단' 등의 직함을 가진 인사가 동북 3성 지방에서 여행사를 상대로 단체관광객 모집을 꾀하고 있다"며 "이들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가 의심스럽고, 사실이라면 올림픽 관람을 명분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해 불법체류자가 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동북3성을 관할하는 주 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정체불명의 중개인들이 한국 모 자치단체 또는 중앙부처 태스크포스팀을 자칭해 중국인 단체관광객 모집 홍보설명회 등을 진행하려 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이들이 얘기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전략 사업 태스크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정부는 평창올림픽을 맞아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국인에게 체류기간 15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키로 하는 등 파격적인 무비자 혜택을 내놨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방영한 중국 관영 중앙TV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11월 1일 중국 관영 중앙(CC)TV의 체육 채널은 '체육 세계'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례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을 30여분 동안 방영해 눈길을 끌었다. 2017.11.1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4
  • 북한,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 첫 참가 '4박 5일 평양 여행' 150만 원 상품 판매 하노이-평양 직항편 올해 6월 취항 예상 베트남 전쟁 당시, 북한 유학 현지인 관심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제관광박람회가 오늘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베트남정부 관광협회(Vietnam Tourism Association·VITA)가 주...
  • 2019-03-30
  • 3월 22일 오전, 가 발부되였다.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19년 로동절 휴가배치를 5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조정했다. 소식이 나간 후 많은 네티즌들은 ‘휴가가 기대된다. 관광을 떠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러개 관광기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5.1’ 휴가가 조정되면서 관련 관광상품 ...
  • 2019-03-26
  • 12일, 장백산관리위원회,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12도 분설(粉雪)·온난과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2019 장백산 분설축제'개막식이 오는 2018년 12월 26일에 장백산에서 소집된다고 장백산관리위원회 부주임 리일양이 소식공개회에서 전했다. 소식공개회에서 리일량은...
  • 2018-12-12
  • 제주 용눈이 오름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열풍으로 휴식에 대한 다양한 여행 문화가 생겨나는 가운데, 한 곳에서 장기 체류하는 휴가나 여행 트렌드가 국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인터파크투어가 올해(1~12월) 제주도 여행...
  • 2018-10-31
  • 2018년 연변•베턴 국제자전거관광축제 관련 소식공개회가 8월 22일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 따르면 2018년 연변•베턴 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9월 16일 조선족 문화의 도시—연길에서 개막하게 된다.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와 연변주인민정부에서 공동 주최하고 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 연길시인...
  • 2018-08-23
  • 사드 해빙에 단체관광 증가하자 여행사들 인두세 주며 할인 경쟁 “유커 끊긴 1년간 개선 기회 허송”지난 11일 오후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은 노동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과 보따리상이 출국 수속을 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단체관광객으로 한국을 찾은 보따리상은 1인당 최대 반출량인 1...
  • 2018-05-15
  •  연변은 한창 진달래꽃시즌 /김성걸기자 찍음      국경절휴가 때면 배추김치문화축제장도 가볼 수 있다. /김성걸기자 찍음 관광성수기를 맞으며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전국‘18갈래 우수 자가운전관광코스’를 소개했는데 그중 장춘-돈화-연길-훈춘 관광코스가 길림성에서 유일하...
  • 2018-04-24
  • 사진출처 인터넷 일전, 연길동북아려객운수집단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8개의 풍경구에 관광 직행뻐스를 개통하게 된다. 새로 개통한 로선에는 연길-장백산 북쪽풍경구, 연길시 1일관광, 연길-훈춘 방천, 연길-룡정 비암산, 연길-도문 백년부락, 연길-화룡 청룡산장, 연길-화룡 선경대, 연길-조선 라선 등 8개 로선이 포함된...
  • 2018-04-13
  • 제5회 2018년 ‘서안 비단의길’ 국제관광박람회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안시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를 선두로 조직된 연변판촉팀은 연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문환경을 널리 홍보하여 연변을 널리 알리고 지명도를 제고함과 아울러 연변관광업의 서북관광시장에서...
  • 2018-04-09
  • 1일에 소집된 연길시 전역관광 사업회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연길시는 국가전역관광시범구 건설을 단단히 틀어쥐고 민속, 생태, 빙설, 공룡 등 관광브랜드를 중점으로 내세우면서 연인수로 113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하고 286억원의 관광수입을 실현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의 실현을 위해 연길시는 다...
  • 2018-03-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20003111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