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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롱만관광풍경구 운영 재개…3D효과 유리구름다리 조성
2018년5월28일 10시03분    조회:810    추천:0    작성자: 문려

유롱만관광풍경구가 23일 오픈식을 갖고 운영을 재가동했다.
 

룡정시의 투자유치 중점대상으로 2017년 10월 8일에 착공한 이 대상은 총투자가 7600만원, 부지면적이 200헥타르에 달한다.

 

로투구진 보흥촌에 위치한 유롱만관광풍경구는 민속감상, 양생휴가, 생태관광을 아우르는 원시 생태삼림 관광휴양지이다. 관광객들은 길이가 288메터이고 높이가 138메터인 동북3성 최초의 3D효과 유리구름다리, 길이가 388메터의 강화유리 미끄럼틀, 2.8킬로메터의 련산기복 나무잔도 등 체험을 하고 백년로송, 출렁다리, 칠색풍차계곡, 나비계곡, 화수분 용천혈, 진달래꽃-살구꽃바다, 조선족 문화원, 삼림모래언덕 등을 보며 생태피크닉구역,텐트구역, 야외바베큐구역, 민속정취객실, 특색음식점, 대형 주차장 등 시설을 리용할 수 있다.
 

유롱수운관광개발유한회사 리사장 부성빈은 “지면으로부터 540메터인 유리전망대가 래년 5.1절쯤에 완공되는데 길림성에서 유일하고 전국적으로도 이름 있는 이 관광시설이  주내의 인기급 관광명소로서 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북방의 여름철 관광을 더 이채롭게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흡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롱수운수상락원은 운영된 후 지난 2017년 ‘7.21’특대홍수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 85% 이상의 시설이 복구돼 올해 6월 27일부터 초대형 나팔식 미끄럼대, 초급 해일못, 가족오락형 미끄럼대, 공중선회 미끄럼대, 고속 미끄럼대, 무지개 미끄럼대 등 시설이 관광객을 맞을 수 있다.


연변일보 글·사진 리현준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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