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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금당촌 전국 최대 야생장미 번식기지로…5년 안으로 800헥타르 확장
2018년6월11일 09시40분    조회:742    추천:0    작성자: 문려

5일, 훈춘시 경신진 금당촌의 야생장미 전원 종합대상 야생장미 번식기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이 기지에서는 현재 20여만그루의 야생장미 묘목을 삽목(扦插), 번식시키고 있으며 개화기에 들어선 3년생 야생장미는 꽃잎 채집 작업이 한창이다.


 

길림호윤집단 농업종합개발유한회사에서 개발, 건설하는 이 대상은 총투자가 4.1억원, 총개발면적이 750헥타르에 달한다. 대상에는 주요하게 꽃바다 관광, 농업개발, 1,2,3산업의 융합발전 시범 단지 및 유기식품 공급기지 등이 포함된다. 대상이 운영되면 주변 촌민들의 취업을 견인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기업은 투자를 늘여 기업의 시범 보급과 농호 재배를 결합시키는 모식으로 야생장미 재배, 채취, 가공 및 친환경 유기농업, 관광농업을 일체화하는 훈춘 야생장미 전원 종합대상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3~5년내에 야생장미 재배대상을 650~800헥타르로 확장하여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큰 장미 재배 기지로 거듭나려는 야심찬 계획도 내여놓았다.
 

그 밖에 주변의 더 많은 농호들을 장미 재배에 끌어들여 모종과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5년간 300~500명의 취업, 창업 인원을 견인하고 농호 특히는 빈곤호들을 도와 치부를 실현하려 하고 있다.
 

부지면적이 3.7헥타르에 달하는 이 장미번식기지는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지에서 번식하는 야생장미는 6월 2일부터 개화기에 접어들어 20일가량 지속되며 8월부터는 열매를 맺는다. 영양성분이 풍부한 열매는 18가지 원소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비타민C가 가장 많이 함유돼 키위의 20배에 달한다. 지금 금당촌의 50명 촌민이 기지에서 일하고 있다.
 

장미과 락엽관목인 야생장미는 원산지가 중국인데 국가2급, 길림성1급 멸종위기 품종으로서 높은 관상성과 사용 가치를 가지고 있는 세계명화이다. 야생장미는 우리 나라 교동반도의 모평, 영성의 부분 지역, 료동반도의 장도, 삼치권의 부분적 구역 및 훈춘 방천 구역내에서만 생장한다. 근년에 이 품종과 동류과에 속하는 교동반도, 료동반도의 야생장미는 거의 찾아볼수 없으며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2013년, 길림호윤집단 농업종합개발유한회사는 국가의 멸종위기종과 생태계를 회복하고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고 전문인재를 초빙하여 야생장미 번식 작업을 활성화했다. 4년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7년까지 3년생 묘목 8만그루와 15만그루의 종묘를 재배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3만그루의 종묘를 훈춘시 경신진의 부분적 삼림에 이식하여 야생장미 품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고 있다.

훈춘시범구넷/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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