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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 총평가차트 시상식 연길서 열려
2018년7월9일 09시07분    조회:474    추천:0    작성자: 문려
2가지 종목 대상에 126개 상장 발급
 
7일, ‘2017 중국관광 총평가차트(总评榜) 시상식’이 연길시 환락궁 극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부성장 후석민이 시상식에 참가하여 축사를 했다.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와 중국 도시제1매체 관광련맹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관광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150여명의 국내 각지에서 온 매체와 관광기업 대표들이 영예의 상장을 받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시상식은 신중한 선택을 거쳐 전역관광 추진상, 전역관광 혁신상, 아름다운 향촌상, 관광구 인기상, 우수려행사상, 최고영향력 축제상, 관광마케팅아이디어상, 최고특색풍정마을/민박상, 관광 뉴스상, 관광그룹 공헌상, 관광 풍운인물상, 관광 위챗공중계정상 등 12가지 종목의 년도대상을 개설하고 총 126개의 상장을 중국 관광사업에 특출한 공헌을 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였다. 길림성은 총 7개의 상을 받았는데 돈화시는 년도전역관광 혁신상을, 제11기 중국 장춘피서절은 년도최고영향력 축제상을, 장백산천지 북구 국제명진은 년도최고특색풍정마을/민박상을, 길림 한툰촌은 년도아름다운 향촌상을, ‘유유길림’은 년도관광 위챗공중계정상을, 장백산은 년도관광구 인기상을, 길림성에서 절강성 및 장강삼각주지구를 상대로 내놓은 전국 첫 빙설령은 년도관광 마케팅아이디어상을 획득했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중국관광개혁발전자문위원회 위원이며 북경대학 전략연구소 부소장인 두문장이 특별초대를 받고 참석해 ‘길림성을 국내 일류의 전역관광 시범성으로 건설할 것’에 대한 취지를 두고 발언했다.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의 한 사업일군은 “올해 길림성에서 뜻깊은 시상식을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면서 “국내 유명한 매체와 관광기업 대표들이 전문가의 시각에서 길림성의 관광매력과 발전면모 그리고 22도의 여름을 직접 느끼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광지려국제려행사주식유한회사 시장마케팅 담당자인 장민정은 “오래전부터 장백산관광과 연변의 특색민족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시상식 기회를 빌어 연변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간다. 남방사람들에게 여름피서지로 연변을 강력히 추천할 생각이다.”라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국관광 총평가차트 시상식’은 국내 최고 권위와 영향력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 평가시스템으로서 중국 관광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운다. 올해 연길시에서 열린 이 시상식은 10년 력사를 자랑하고 2008년부터 시작해서 매년 다른 성, 시에서 열리고 있다.  
   
연변일보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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