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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 변경관광 호황을 이뤄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21일 00시00분    조회: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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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신문=하얼빈) 길림성 수부도시 장춘시에서 중조 변경에 위치한 훈춘시까지 고속철도로 3시간 걸린다. 근년래 훈춘시에서 변경관광을 힘써 발전시키면서 통상구 관광을 비롯한 여러갈래의 관광코스가 날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동북아시아 개발개방의 중점도시인 훈춘시는 삼국경치를 융합했으며 길거리의 가게마다 중국어, 조선어, 로씨야어 등 세가지 문자로 가게명칭을 달았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년 훈춘시에서 접대한 국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381만명이며 동기대비 25% 늘었다. 그리고 창출한 관광수입은 45억원이며 동기대비 38% 성장했다.

  근년래 훈춘시는 도문강 수상관광, 중조 두만강 변경관광, 중로조 다국경 관광 등 관광코스를 륙속 개통했다. 훈춘 아리랑 려행사 총경리 진효당에 따르면 올해 려행사에서 개발한 일일관광 코스를 통해 조선 전통마을 등을 관람할수 있으며 많은 광광팀을 유치하고 있다. 진효당 총경리는, 관광객들은 단축된 로정과 관광시간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훈춘과 마찬가지로 중조 변경지역에 위치한 길림성 집안시도 해마다 적지않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집안시와 조선 만포는 압록강을 사이두고 서로 마주하고 있다. 적지 않은 관광객들은 일일관광코스를 리용해 집안시에서 배를 타고 압록강 량안을 구경할수 있다.

  분석가들은, 동북아시아 개발개방이 다그쳐지면서 중조 변경, 중로 변경지역의 기초시설과 접대능력이 제고됐다고 인정했다. 분석가들은,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광상품을 제공하고 중국, 조선, 로씨야 3국 문화체험을 위해 편리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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