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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사계·멋진 지린’…길림문화관광설명교류회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28일 09시43분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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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문화관광청청장 양안디(杨安娣)가 중국 주한 대사관 공사 왕루신(王鲁新)에게 지린성 문화관광 제품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영롱한 사계·멋진 지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류회는 한국 측 문화관광공사, 관광업체, 협회, 항공사, 미디어의 대표 등 관광업계인사 150여 명에게 지린문화의 깊은 이미지를 남겼다.

정부와 업체 간의 교류, 공연, 사진전시 등의 행사로 인해 양측 문화관광 분야에서 더욱 밀접한 협력과 이해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양국 교류성립 27년동안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장족의 발전과 진보를 이뤘다. 특히 경제적 협력 관계 발전은 빠르게 이뤄져 관광문화 분야 등의 교류와 협력 또한 지속되고 있으며 상호 방문도 긴밀한 관계에 있다.

또한 국민간의 우정도 깊다. 현재 한층 심화된 한중문화관광협력사업은 양국간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주한대사관 왕루신(王鲁新) 공사는 축사를 통해 “한중 양국은 가까운 거리에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어 왕래가 편리하며 양국간 우호 교류도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지린성은 중국 내에서 조선족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한국과 문화 분야에서 서로 접점이 많다. 또한 서로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많으므로 관광 협력의 공간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지린성 문화 관광청 양안디(杨安娣) 청장은 “지린성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고 이미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기도 등의 많은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 청장은 이어 “한국의 관광 자원은 풍부하고 관광 산업은 고도로 발달돼 있으며 지린성은 생태 환경이 뛰어나고 가파른 발전이 진행 중”이라며 “지린성이 국제적인 얼음과 눈 그리고 피서의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한국과의 이해와 우정을 다지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과 문화 체육국 양용진(杨荣臻) 부국장 역시 “더 많은 관광객이 지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린성의 여러 도시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장백산은 2018년 정책인 ‘혜민5조’를 발표한 바 있으며 전세계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첫번째 내용은 전세계의 관광객에게 장백산 겨울철 입장권(6개월 분)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지린성 문화관광청은 재한 근무 중 한중 교류에 힘을 쓴 개인에게 ‘도시 사자’ 칭호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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