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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촌, 홍기촌, 진달래촌...국가향촌관광중점촌으로 부상할 듯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9일 11시08분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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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 발표한 전국향촌관광중점촌명록에 추천하는 명단(18개)에 광동촌, 홍기촌, 진달래촌 등 연변주의 유명한 조선족촌들이 이름을 올렸다.

연변주에서는 상기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과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취자촌까지 도합 4개 촌이 선정되였다.

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전국향촌관광중점촌명록 건설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판자원발〔2019〕90호)에 따라 전국에서 문화와 관광 발전 방향에 부합되고 자원개발과 제푼건설수준이 높으며 전형시범과 인솔 작용을 갖춘 한패의 향촌(행정촌과 자연촌 포함)을 뽑아 전국향촌관광중점촌명록을 건립한다.

전성에서 도합 50개 촌이 신청을 했는데 재료 초심, 전문가 평의절차 등을 거쳐 그중의 18개 촌을 최종 전국향촌관광중점촌명록에 추천하기로 했다.

우리 성에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타 촌들로는 서란시 상영진 마안령촌, 룡담구 우라제만족진 한툰촌, 전고르로스현 차간호어장 차간호툰, 지남구 만강촌, 리수현 채가진 채가촌, 집안시 전만촌, 림강시 개미하향 구가강촌, 이통현 하원진 보남촌, 정월고신기술개발구 옥담진 우호촌, 동료현 안석진 조양촌, 정우현 화원구진 화원촌, 전고르로스현 차간호진 묘음사촌, 림강시 사도구진 파구촌, 무송현 만룡진 만복촌 등이 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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