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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관광, 룡정 지신으로 오세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0월19일 17시50분    조회: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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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조선족 전통혼례가 치러지는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은 상해에서 온 30여명의 국제촬영애호가들로 북적이였다. 그들은 조선족 전통혼례와 민간예술에 대한 주제촬영에 한창이였다. 조선족문화와 연변조선족 반일투쟁 력사자원이 풍부한 명동촌은 새로운 관광코스로 급부상한지 오래다.

지신진은 룡정시구역에 둘러싸인 도시 외곽에 위치하였는데 지리적위치가 우월하고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비암산풍경구, 말발굽산, 사과배 만무과원과 주덕해 옛집, 313반일의사릉 등 홍색교육기지를 품고 있다. 이밖에 명동캠핑장, 승지촌 맨손고기잡이 어장, 남새과일따기 체험하우스 등 생태관광코스도 떠오르며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

최근 지신진은 지역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발전,‘농업관광, 향촌관광, 홍색교육'의‘3위1체’발전전략으로 ‘1촌1품’전역화발전을 도모하였다. 동시에 현대농업발전의 요구에 따라 특색농업, 체험농업, 레저농업과 관광산업을 결합하여 향촌농업체험관광을 힘있게 추진하고 있다.

지신진은 룡지촌에서 록색무공해 과일과 남새를 재배하도록 권장,장려하고 량질제품들을 시장에 내보내고남새하우스를 대외로 개방하여 오픈식으로 색다른 운영을 하고 있다. 룡풍촌, 룡명촌, 룡지촌 등 일부 촌민들은 하우스를 리용하여 포도, 오얏, 복숭아 등 과일을 재배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휴일에 체험기지에 와서 수확하도록 했다.

공농촌, 신화촌, 길안촌, 길흥촌에서는 게와 오리를 논에서 사양하는 립체식 경영모식을 도입해 입쌀과 농부산품 판매경로를 새롭게 개발했다. 이밖에 지신촌, 명동촌, 공농촌, 룡남촌에서는 연변황소, 염소 등 양식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지신촌, 신화촌에서는 ‘천봉원 양식합작사',‘가연생태원'을 위주로 한 꿩, 생태닭 양식산업을 이끌어 촌민들의 수입을 늘였다.

동시에 민속과 홍색관광자원 우세를 발휘하여 민속관광과 홍색관광을 대대적으로 추동했다. 중국조선족력사문화와 농경문화의 보호와 발전을 계승하기 위해 2018년과 2019년 련속 2년간 지신진 명동촌에서‘명동단오문화축제'를 개최하였는데 축제에서는‘쑥향수계몽교육의식'을 비롯한 조선족 전통혼례, 회갑잔치, 돐잔치 등 민속문화전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중국조선족의 독특한 민속매력을 한껏 과시하기도 했다.

승지촌의 주덕해생평전람관, 15만원 탈취유적지, 5.30폭동 기념비와 명동촌의 윤동주생가, 윤동주생평전람관, 명동학교, 혁명교육광장과 합성리촌의 ‘3.13’반일의사릉과  비암산의 일송정 등 자원에 근거해 홍색주제교육원건설, 혁명렬사기념관,‘동산홍색주제교육구역' 등 대상을 가동하여 룡정시홍색관광의 명함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룡해촌, 룡지촌, 룡정촌, 길흥촌의 향촌관광과 ‘3개 산’풍경구건설은 상호결합되여 향촌관광을 진일보로 이끌고 있으며 52개 낚시터, 50여개 민속음식점, 20여개 농촌숙박시설, 9개 홍색관광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300여개의 생태체험 하우스를 포함해 지신진은 매년 20여만명의 해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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