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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해란강스키장, 이달 30일 개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1월28일 19시41분    조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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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모드모아스키장 12월 1일에 오픈식

어느덧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겨울과 함께 겨울철 레포츠의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내 각 스키장들도 곧 다가올 오픈일을 앞두고 ‘겨울왕국’으로 변신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에 찾은 룡정시해란강스키장은 이달 30일을 오픈일로 정한 가운데 설비들을 동원해 제설 및 압설작업을 다그치고 있었다. 해란강스키장 마케팅부 경리 반립회는 “현재 준비작업은 절반 정도 진행됐으며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는 등 기상변수만 없으면 계획대로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반립회 경리의 소개에 따르면 해란강스키장은 초급코스, 중급코스, 산악코스, 썰매코스 등 다양한 스키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년간의 부단한 발전 및 보완을 거쳐 높은 안전성과 량호한 서비스로 호평받는 스키 전문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해란강스키장은 초보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코스가 많고 연길과 룡정 사이에 위치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며 국제적으로도 최고급 제설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질감이 부드럽고 안전성이 높은 눈을 제조할 수 있는 등 우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 스키장에서는 올 들어 성인 입장료를 기존의 인당 100원으로부터 70원으로 인하(스키설비 대여비 포함)함으로써 고객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길시 모드모아스키장은 12월 1일에 오픈식을 가지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총 부지면적이 60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모드모아스키장에는 특급코스, 고급코스, 초급코스 등 7갈래의 스키코스가 있으며 가장 짧은 코스는 300메터, 가장 긴 코스는 1800메터에 이른다. 올해 이 스키장에서는 고객들을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쓸 수 있도록 운영봉사체계를 일층 승격시키기도 했다.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12월 1일의 오픈식은 스키문화를 널리 선양함으로써 ‘연길모드모아’라는 겨울철 관광브랜드를 구축하고 연길시 관광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데 그 의미를 뒀는데 당일에 한해 입장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시민들은 고객봉사쎈터 전화 0433-8330777를 통해 상세한 자문을 구할 수 있다.

연변일보 글·사진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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