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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관광안테나] 슬슬~ 야외 봄나들이 떠나들 볼가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4월7일 12시39분    조회: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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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 주변 관광 제품들 관객 손짓

특별히 조련찮게 맞아온 올봄이다. 내가의 버들개지 통통해지고 양지의 잔디가 색을 쓰는 이 4월에 봄기운을 만긱하며 건강도 챙길 겸 밖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구태여 부대끼며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성내 혹은 도시 주변에서 새록새록 넘치는 봄빛들을 얼마든지 한껏 즐길 수 있다.

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우리 성에서는 요즘 봄철 주변 관광 활동들을 특별히 내놓았다. 활동들에는 채집, 도보, 도시관광, 야외조류관상, 촬영, 꽃놀이 등 4개 계렬의 72가지 제품이 포함된다.

성내 각지 풍경구들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계렬 혜민 활동들을 내놓았는데 이런 특색 관광 제품과 활동들은 관객들에게 한차례 심신의 힐링 관광을 선물하게 된다.

도보편

대자연을 찾아 씨엉씨엉 걷기, 생각만 해도 마음이 개운해난다. 장춘시 련수봉(莲秀峰)삼림공원, 정월담, 길림시 북산, 현천령(玄天岭), 사평시 대고(大孤)산, 료원시 고대산장(顾大山庄), 통화시 백계봉(白鸡峰)국가삼림공원, 석호(石湖)국가삼림공원, 완도산성(丸都山城)풍경구, 백산시 사방정자(四方顶子)도보구, 백성시 포랍온도행수림(包拉温都杏树林), 장백산풍경구, 매하구 오규(五奎)산, 계관(鸡冠)산 등지는 지금 한창 도보하기 딱 좋은 선택지들이다.

이중에 북대호국가급 등산 도보 전 코스는 3~4시간을 소요, 단체의 야외체험이나 주말 가정관광에 특히 적합하다.

많은 풍경구들에서 내놓는 혜민 정책들도 유혹적이다. 장춘시 위만황궁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성인표를 50원으로 내렸고 정월담풍경구에서는 주차료가 무료이다.

채집편

이맘때면 성내 여러 하우스 과일 농사가 수확을 맞는 계절이다. 장춘 쌍양 과목자(果木子)채집원에서는 딸기가 제철을 맞아 성수기를 자랑한다. 쌍양 사령(奢岭) 외에도 성내의 길강록곡(吉康绿谷)채집원, 이통현 마안(马鞍)진 로미(露美)생태원, 나리장원(那里庄园)채집원, 리인촌(里仁村)채집원, 림강 호로도(葫芦套)촌 딸기채집원, 서광진(曙光) 가정채집원, 향양파(向阳坡) 생태채집원 등 수십곳 채집원들에서 4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줄곧 신선한 과일과 남새, 생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조류관상편

길림 대지에서 조류 관상 또한 이때가 제격이다. 장백섬, 로도화림만(鹭岛桦林湾)성급삼림공원, 진국(振国)양생곡1호장원, 라고하(喇蛄河)국가습지공원, 만강(漫江)진 장송(长松)촌 조류보호중심 등은 모두 조류 관상 최적의 지점들이다.

도시관광편

아름다운 봄날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를 다시 한번 잘 흔상해보는 건 어떨가. 위만황궁박물원, 장춘세계조각원, 통화산(山)포도주문화과학기술산업원, 고성벽유적, ‘4보림강’전역기념관, 진운 옛집 기념관, 부의 선조(宣诏) 기념관, 강심도공원, 미인송공원, 조각공원, 미인송다리(廊桥)공원, 해룡호 등 많고 많은 곳들에서 바야흐로 봄빛이 무르녹고 있다. 봄나들이 겸 공부도 할 겸 꿩 먹고 알 먹기가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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