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김정은 친필서한 하루만에…평양당원 30만명 모였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7일 12시06분    조회:9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함경도 태풍피해 복구에 평양 당원 나서라"
'김정은체제'의 견고함과 안정성 과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함경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라는 공개서한을 평양시 당원에게 보낸 지 하루만에 30만명에 달하는 평양노동당원들이 파견을 자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앞서 김위원장은 6일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에 각각 급파할 최정예 수도당원사단 1만 2000명을 꾸릴 것이라며 자원해달라고 친필로 작성된 서한을 공개했다.

조선 수도 평양 시민들이 함경도 수해복구 피해현장으로 가달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필 공개서한을 받고 적극 화답하고 있다고 7일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평양기관차대 종업원들이 결의를 다지는 모습. 2020.9.7 [로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매체는 “6일 하루 동안 30여만명의 당원들이 당중앙의 구상을 실천으로 받아들일 열의를 안고 함경남북도피해복구장으로 탄원했다”며 “당원들의 뒤를 따라 근로자들도 적극 합세하여 탄원자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 역시 평양시 당위원회 간부들이 김위원장의 서한이 공개된 즉시 긴급협의회를 열어 최정예 당원사단 조직 방안을 론의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날 “(김위원장의)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수도의 전체 당원들이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였다”며 “어제 하루 평양시당과 구역당들, 시급, 구역급기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모든 단위 당 조직들에서는 사무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탄원자들을 맞이하였다”면서“시간이 흐를수록 탄원자들의 수는 계속 불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한 사단 편성이 마무리되고, 평양당원들은 화물차, 굴착기 등 중장비와 작업공구, 필요 자재를 마련해 함경도로 떠났다.

신문은 피해복구에 자원한 당원들의 사연도 소개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역신직당 당세포위원장은 “저의 안해도 비록 당원은 아니지만 함께 피해복구 전구로 달려나갈 것을 열렬히 탄원하고 있다”면서 “저희 부부를 탄원자 명단 제일 앞자리에 써넣어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한다. 락랑구역에 살고 있는 한 명예당원은 70의 나이에도 “우리 원수님의 호소에 화답할 당원의 의무가 지워져 있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평양시 당위원장은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즉시 일꾼(간부)과 당원들만이 아닌 수많은 근로자, 청년들까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 전구에 달려 나갈 것을 열렬히 탄원해 나섰다”고 했다. 그는 “당에서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실천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 보여주겠다”고 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41
  • “엄마 주사 맞지 못하게 해” “시간 돌리고 싶다”…확산되는 ‘백신 포비아’ 22일 오전 10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자 12명 고령 부모·고등학생·영유아 가족 둔 시민들 불안 호소 질병청 “사망과 직접적 인과성 확인 안돼” “전체 예방접종사업...
  • 2020-10-22
  •   올여름 긴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배추가격이 뛰면서 '국민반찬' 김치마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류통공사(aT) 농산물류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배추(상품 기준) 10㎏ 도매가격은 평균 2만 2천 780원을 기록해 평년가격 1만 2천 307원보다 85.1%나 뛰었다. 이는 1년 ...
  • 2020-10-10
  • 만 14세 미만 과태료부과대상 면제 망사 마스크·스카프, 착용 인정 안 돼다음달 13일부터 뻐스와 병원 등에서 마스크 미착용시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청구된다. 사진은 서울시 한 뻐스정류장의 출근길 모습11월1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 2020-10-05
  •     대낮에 녀성운전자를 랍치해 차를 빼앗고 인질극을 벌여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한 중국 국적 박모(31)씨의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박씨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해...
  • 2020-09-27
  • 문재인 한국 대통령 표시 [서울=신화통신] ‘9월 평양공동선언’ 체결 2돐에 즈음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9일 SNS를 통해 한국과 조선 량국은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달성한 합의를 반드시 리행해야 한다고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년 전 그와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는 한결같이 조선반도 비핵...
  • 2020-09-22
  • ▲ 인공호흡장치(참고 이미지)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5년 판결…법정구속 료양보호사로 일하던 부부. 어느 날 쓰러져 의식불명이 된 아내. 아내의 인공호흡장치를 떼어낸 남편. “여보, 편히 쉬어. 죄는 내가 다 안고 갈게.” 지난해 6월 4일 충남 천안시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리모(59)씨는 인공호흡기에 ...
  • 2020-09-13
  • "음식물쓰레기 버렸을 뿐" 용인 토막살해범 유동수 혐의 부인 첫 재판…"억울해, 경찰이 나를 범인으로 몰고 있다" 주장 "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10월께 수원지법서 2차 공판 내연관계였던 동포 녀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국적의 유동수(49)가 5일 오전 경기도 용인동부경...
  • 2020-09-13
  •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다른 직원에 성폭력 당해 찾아와" 전 비서 A씨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인터뷰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전 비서 A씨가 지난 4월 총선 직전 서울시 비서실 직원에게도 성폭력 피해를 당했으며 이를 계기로 변호사를 만나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 측은 ...
  • 2020-09-13
  • 북한 조선중앙TV는 7일 오후 5시 제10호 태풍 해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침수된 함경북도 김책시 도로와 건물의 모습을 보도했다. 취재기자는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하수망들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도로에 물이 찼다"고 전했다. 강풍에 우산이 뒤집힌 채로 중계하는 취재기자의 모습. /조선중앙TV...
  • 2020-09-08
  • 멀지 않아 성대히 진행되게 될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와 력사적인 당 제8차 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으로 누구보다 수고 많은 동지들에게 인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신문과 방송으로 다 보았겠지만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
  • 2020-09-07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20003111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