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으로 이어지는 중한장애인국제서화전 연길서
[ 2017년 11월 10일 11시 11분   조회:4608 ]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페막을 축하하기 위하여 마련된 중한장애인국제서화전이 11월 10일 연길 건재청사에서 펼쳐졌다. 이번 서화전은 3년만에 개최되는 장애인서화전이라 그 의미가 깊다.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장문선 주석은 "이번 중한장애인국제서화전을 통해 서화전통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전시된 100여점의 작품을 통해 청순한 분위기속에서 분출하는 생명의 용트림을 만끽할 수 있으며 매 작품은 우리의 문화적 삶에 이채를 돋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서화전은 장애를 뛰여넘고, 국적을 뛰여넘은 오직 묵향으로 이어지는 문화적인 교류회이라며 3년전보다 필놀림에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본 서화전은 연변조선족서법가협회 장애인분회와 한국 사단법인 삼다연구학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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