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라 차세대 여성리더들...제1차 차세대여성리더양성포럼
[ 2018년 03월 10일 11시 12분   조회:5666 ]

 
"여성리더가 가정과 사업 양자간의 평형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가?" 
"여성리더가 특별히 활용활 수 있는 우세는?"
"여성리더에게 어울리는 사업아이템은?"


상술한 주제를 둘러싸고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회장 손향)에서는 3월 10일, 설립 1주년을 기념 및  “별처럼 빛나라,녀성리더” 제1차 차세대녀성리더양성포럼을 연길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여성기업인들을 멘토로 한 차세대 100여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 10개 팀별로 나눠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젊음은 기회이고 힘이자 큰 자산이다. 하지만 차세대들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면서 가정과 사회, 회사에서 오는 모든 압력을 이겨내야만 성공의 희열을 맛볼 수 있다.  리더가 되려고 꿈꾸는 젊은 여성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좀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름길을 가르쳐주는 것이 어찌보면 우리 선배기업인들의 몫이 아닐가 생각한다.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손향회장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손향 회장은 “본 포럼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차세대리더들을 발굴하고 그들로 하여금 창업에 도전, 성공에로 이끌어줌으로써 조선족사회 명실상부한 여성리더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포럼은 앞선 회원기업의 리더들로부터 조언과 아이디어를 얻음으로써 차세대녀성들이 상품기술 개발,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 향후 차세대여성들이 진정 우수한 여성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회장
 
중국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은 축사에서 “젊은 차세대녀성들이 본기 차세대리더양성포럼을 통해 성공한 여성기업가들의 뒤를 이어 그들의 창업정신과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창업성공의 꿈을 이뤄가고, 향후 여성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의 공동번영과 건전한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착실히 해나갈 것이며 훌륭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들이  더욱 빠른 성장을 거듭하도록 실질적인 여건을 창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창업을 꿈꾸는 젊은 차세대들을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연변언니오두막외식업유한회사 박은희대표
 
연변언니오두막외식업유한회사 박은희대표가 “료식업의 9가지 포지셔닝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그는 브랜드란 무엇이며 브랜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창혜영재교육원 원장 김란영
 
다음으로 연변천하기업관리유한회사 대표,창혜영재교육원 김란영 원장이  “녀성리더의 사명감”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김란영 원장은 녀성이라는 이름 뒤에는 늘 “아름다움,포용,섬김,공감”이 동반하며 “두려움,의존,우유부단”이라는 장애물도 공존할 수 있기에 끈길짐, 강의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멘토기업인들

특강이 끝난후 행사에 참가한 100명의 차세대여성들은 멘토인 선배기업인들의 지도하에 10개 소조로 나뉘여 본기 포럼주제인 “1.녀성리더가 가정과 사업의 평형을 어떻게 이뤄나갈것인가?2.녀성리더가 특별히 활용할수 있는 우세와 조건은 무엇인가?3.녀성리더에게 어울리는 사업아이템은?”등과 관련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이 끝난후 각 팀에서는 포럼의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토론내용을 요약해서 설명해야 하는데 간단명로하면서도 실질적인 보다 포괄적인 내용이여야 하며 조리정연하고 당당하게 의사를 표현해야 했다. 


최우수발표상 수상자들과 함께
 
팀별토론회에 참여한 멘토기업인들은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아이템이 돋보인다. 활발하고 생기넘쳐 젊음을 되찾은 것 같다. 우리가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는 젊은이들의 힘을 많이 이용해야 한다.소통과 화합의 장이였다"고 말했고 차세대들은 "이런 모임이 자주 진행되였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친구를 얻었고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금후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이 더욱 뚜렷해졌다. 팀워크로 남남이 하나로 되게 했다. 서로의 존재감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배움은 끝이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멘토가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여 윈윈해야만 다 같이 부를 창조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최우수단체상 수상자들과 함께
 
이날 포럼은 손향 회장의 끈질긴 노력과 여성기업인들의 참여,그리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의 지지로 기대이상의 가치를 창출했다.이번 포럼을 계기로 협회 산하 회원사들에서는 차세대녀성들의 창업에 도움을 주고저 차세대와 1대1합작 미팅으로, 합작항목과 구직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회원사 제품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제품홍보에 나섰다.
 


인기상 수상자들과 함께
 
이날 행사는 월드미디어 오연 사장이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차세대리더양성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회했으며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단,연변무역협회,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 등 여러 사회단체의 협조로 원만히 진행되였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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