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고의 사진' 월드 프레스 포토 발표
[ 2018년 04월 14일 10시 17분   조회:5082 ]

 

올해의 사진을 수상한 '베네수엘라의 위기' . 작년 5월 마두로 대통령에 반대하는 반 정부 시위대가 화염에 휩싸여 도망치는 장면을 AFP통신 사진기자 로날도 슈미트가 포착했다. 스팟 뉴스 부문 1위에도 선정됐다. [연합뉴스]  

 ' 타오르는 화염 속의 시위대, 삶의 터전을 잃고 죽어가는 로힝야 부족, 붉은 안대로 눈을 가린 흰코뿔소 등….'  

세계 4000여명의 사진기자가 찍은 8개 부문 최고의 사진 수상식 암스테르담에서 열려...

  
 올해의 사진을 수상한 로날도 슈미트가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을 수상한 로날도 슈미트가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월드 프레스 포토(World Press Photo)는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17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사건과 스토리를 담은 최고의 사진을 발표했다. 올해로 61회를 맞은 이번 사진전에는 125개국의 4548명의 사진기자가 7만 304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월드 프레스 포토는 이날 대상인 '올해의 사진'과 8개 부문의 당선작 등을 선정해 발표하고 수상식을 진행했다. 8개 부문은 Contemporary Issues, Environment, General News, Long­-Term Projects, Nature, People, Sports, Spot News 로 나누어진다.  
 '올해의 사진'에는 스팟 뉴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베네수엘라의 위기'가 선정됐다. 이 사진은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화염에 휩싸여 도망치는 장면을 AFP통신 사진기자 로날도 슈미트가 찍어 전 세계로 타전됐다. 대상과 각 부문 수상작을 소개한다.  
  
컨템퍼러리 이슈 부문 1위 수상작 . 나이지리아의 남서부 해안도시 라고스의 한 수상가옥 밀집지역을 구경하는 관광보트(가운데 흰색)와 주변풍경이 담긴 모습이다. 마코코라 불리는 이 수상가옥 밀집지역에는 수세대에 걸쳐 살아온 주민 15만여명이 거주한다.[EPA=연합뉴스]

컨템퍼러리 이슈 부문 1위 수상작 . 나이지리아의 남서부 해안도시 라고스의 한 수상가옥 밀집지역을 구경하는 관광보트(가운데 흰색)와 주변풍경이 담긴 모습이다. 마코코라 불리는 이 수상가옥 밀집지역에는 수세대에 걸쳐 살아온 주민 15만여명이 거주한다.[EPA=연합뉴스]

환경 부문 1위상 수상작. 작년 9월 아프리카 보츠나와의 한 보호지역에서 흰 코뿔소가 마취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코뿔소는 밀렵꾼이 많은 남아프리카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약재로 쓰이는 흰 코뿔소의 뿔은 1kg 당 4천만원 가량에 불법거래된다.[연합뉴스]

환경 부문 1위상 수상작. 작년 9월 아프리카 보츠나와의 한 보호지역에서 흰 코뿔소가 마취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코뿔소는 밀렵꾼이 많은 남아프리카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약재로 쓰이는 흰 코뿔소의 뿔은 1kg 당 4천만원 가량에 불법거래된다.[연합뉴스]

제너럴 뉴스 부문 1위 수상작인 '로힝야의 비극'. 작년 9월 방글라데시로 탈출하던 로힝야 난민들이 탄 보트가 전복되면서 배에 탔던 80여명의 난민들이 사망했다. 갈곳을 잃은 미얀마 로힝야족의 비극은 지금도 현재형이다.로힝야 부족은 불교를 주로 믿는 미얀마 국민들과 달리 이슬람 교도다.[EPA=연합뉴스]

제너럴 뉴스 부문 1위 수상작인 '로힝야의 비극'. 작년 9월 방글라데시로 탈출하던 로힝야 난민들이 탄 보트가 전복되면서 배에 탔던 80여명의 난민들이 사망했다. 갈곳을 잃은 미얀마 로힝야족의 비극은 지금도 현재형이다.로힝야 부족은 불교를 주로 믿는 미얀마 국민들과 달리 이슬람 교도다.[EPA=연합뉴스]

네이처 부문 1위 수상작인 '쓰레기 더미 속의 흰머리독수리'. 미국 알라스카의 한 항구 쓰레기통에서 흰머리독수리가 고기덩어리를 먹고 있다. 흰머리독수리(혹은 대머리독수리)는 미국의 국조로 각 공공기관의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다.[EPA=연합뉴스]

네이처 부문 1위 수상작인 '쓰레기 더미 속의 흰머리독수리'. 미국 알라스카의 한 항구 쓰레기통에서 흰머리독수리가 고기덩어리를 먹고 있다. 흰머리독수리(혹은 대머리독수리)는 미국의 국조로 각 공공기관의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다.[EPA=연합뉴스]

스포츠 부문 1위 수상작인 '영국 전통축구'. 지난해 2월 28일 영국의 애쉬본에서 열린 전통축구의 한 장면이다. 인근에 위치한 두 마을이 이틀 동안 경기를 치른다. 과거의 경기룰은 '상대편을 죽이면 안된다'고만 되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현대화된 다양한 경기룰이 등장했다.[EPA=연합뉴스]

스포츠 부문 1위 수상작인 '영국 전통축구'. 지난해 2월 28일 영국의 애쉬본에서 열린 전통축구의 한 장면이다. 인근에 위치한 두 마을이 이틀 동안 경기를 치른다. 과거의 경기룰은 '상대편을 죽이면 안된다'고만 되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현대화된 다양한 경기룰이 등장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에 올랐던 보코 하람에 납치됐던 소녀. 14세 소녀 아이샤는 나이지리아의 무장단체 보코 하람에 납친된 후 자살폭탄 테러를 강요당했다. 위기 속에서 아이샤는 가까스로 탈출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에 올랐던 보코 하람에 납치됐던 소녀. 14세 소녀 아이샤는 나이지리아의 무장단체 보코 하람에 납친된 후 자살폭탄 테러를 강요당했다. 위기 속에서 아이샤는 가까스로 탈출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로 올랐던 런던테러 현장 직후 모습. 작년 3월 테러가 발행한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한 행인이 부상당한 여인을 돌보고 있다. 차량을 몰고 행인들을 향해 돌진한 테러로 5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로이터=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로 올랐던 런던테러 현장 직후 모습. 작년 3월 테러가 발행한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한 행인이 부상당한 여인을 돌보고 있다. 차량을 몰고 행인들을 향해 돌진한 테러로 5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로이터=연합뉴스]

컨템퍼러리 이슈 스토리부문 1위 수상작으로 카메룬의 한 마을에서 어머니가 딸들의 가슴을 마사지하는 장면이다. 이곳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아이들의 가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엄마들이 아이들의 가슴을 조이는 벨트를 채우거나 심지어는 뜨거운 막대기 등으로 열을 가하기도 한다. 성폭행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 같은 관행은 피해자들에게 신체적인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EPA=연합뉴스]SALES

컨템퍼러리 이슈 스토리부문 1위 수상작으로 카메룬의 한 마을에서 어머니가 딸들의 가슴을 마사지하는 장면이다. 이곳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아이들의 가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엄마들이 아이들의 가슴을 조이는 벨트를 채우거나 심지어는 뜨거운 막대기 등으로 열을 가하기도 한다. 성폭행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 같은 관행은 피해자들에게 신체적인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EPA=연합뉴스]SALES

환경 스토리부문 1위를 차지한 나이지리아의 한 쓰레기장. 이곳에는 하루에 3천톤 가량의 쓰레기들이 쏟아진다. 인근에 살고 있는 4천여명의 빈민들은 매일 이곳을 뒤지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모아 내다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월드뱅크는 전세계에서 하루에 3백 5십만톤의 쓰레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100년전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 양의 10배 가량이 늘어났다. [EPA=연합뉴스]

환경 스토리부문 1위를 차지한 나이지리아의 한 쓰레기장. 이곳에는 하루에 3천톤 가량의 쓰레기들이 쏟아진다. 인근에 살고 있는 4천여명의 빈민들은 매일 이곳을 뒤지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모아 내다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월드뱅크는 전세계에서 하루에 3백 5십만톤의 쓰레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100년전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 양의 10배 가량이 늘어났다. [EPA=연합뉴스]

스팟 뉴스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이라크 모술의 시가전 모습. 작년 3월 이라크 모술에서 정부군이 자살폭탄 용의자를 사살하는 장면이다.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정부군은 ISIS와 1년 가량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로이터=연합뉴스]

스팟 뉴스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이라크 모술의 시가전 모습. 작년 3월 이라크 모술에서 정부군이 자살폭탄 용의자를 사살하는 장면이다.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정부군은 ISIS와 1년 가량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의 AFP 사진기자 올리버 스카프(왼쪽)가 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영국에서 매년 봄 열리는 전통축구의 한 장면으로 스포츠 부문 1위를 차지했다.[AFP=연합뉴스]

영국의 AFP 사진기자 올리버 스카프(왼쪽)가 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영국에서 매년 봄 열리는 전통축구의 한 장면으로 스포츠 부문 1위를 차지했다.[AFP=연합뉴스]

  
 
 월드 프레스 포토 홈페이지(www.worldpressphoto.org/collection/photo/2018)에서 수상작과 주요 사진들에 담긴 스토리와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중앙일보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제1위원장이 미국 프로농구(NBA) 출신 선수와 조선 선수간 이날 경기를 관람한 소식을 전하면서 데니스 로드먼이 "이번 경기를 조직한 것은 원수님(김정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또 로드먼이 이날 경기에 앞서 "원수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조선에 왔다"고 ...
  • 2014-01-09
  • 2014년1월 8일,가랑비가 내린 그날 절강성 금화시구 서시거리(金华市区西市街)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얼굴에 피가 즐벅하였다. 그곳을 지나던 스님과 금화1백화청사의 직원들은 일시 지각을 잃은 이 남성을 적극 도와나섰다. 잇달아 수많은 시민들이 앞다투어 구조작업에 뛰여들었다. 어떤 이는 우산을 들...
  • 2014-01-09
  • 상서토가족묘족자치주 보정현 수전향의 5,6명 학생들은 매일 바줄타고 "천당"에 있는 학교를 다닌다. 10여메터나 되는 벼랑을 바줄타고 톺아오르는 학생들은 바로 항사향중학교(夯沙乡中学) 학생들이다. 바줄이 끊어지기만 하면 어떤 참사가 빚어질지 상상하기도 두려운 상황이다.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학부모들은...
  • 2014-01-09
  • 한 남성이 7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에서 살아남은 아기를 안고 있다. 사람들이 공습으로 부상당한 아이들을 돕고 있다. 한 남성이 돌무더기에서 빼낸 아이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
  • 2014-01-09
  • 6일(이하 현지시간) 방글라데시의 야당이자 이슬람 정당인 자마트-에-이슬라미(Jamaat-E-Islami)를 지지하는 폭도들이 힌두교 신자들이 모여 사는 말로파라 마을을 공격했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이 총선 투표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주택들에 불을 지르고 파손하거나 혹은 약탈했다. 이날 공격으로 적어도 6백여 명의 주민들이...
  • 2014-01-09
  • 일본 산케이신문의 최근소식에 따르면, 일본 경찰 측은 3D 인쇄술을 이용해 만든 13년 전 살인사건이 발생한 주택의 모형을 공개했는데 이 모형을 통해 시민들의 기억을 불러일으켜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를 찾을 수 있길 바랄 뿐 아니라 요즘 젊은 경찰관들이 당시 사건의 정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
  • 2014-01-09
  • 1월 8일 아침 7시경 절강경내의 G15 심해고속도로에서 3대의 세미트레일러가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한사람이 경상을 입었고 3대 차량은 심하게 파손되였다. 사고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9
  • 미국 미시건주 앤 아버에 위치한 피자가게에 7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앞에 있는 신호등에 고드름이 열려 있다. 영하 15℃의 날씨에도 몇 시간동안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인 소방관의 옷에 얼음 알갱이들이 붙어있다. 뉴시스
  • 2014-01-09
  • 영화와 방송의 대가였던 사오이푸(邵逸夫) 선생이 1월 7일 아침, 멋지게 살아 온 백 년의 인생을 자신의 홍콩 칭수이(淸水)만 자택에서 마감했다. 그는 영화 천여 편을 남겼고, 홍콩 최초의 무료 방송국을 창립하는 데 공헌했으며, 세계 중화권 사회에 두루 영향을 미쳤다.자선가로서의 그는 자금 기부로 도서관과 강의...
  • 2014-01-08
  • 1월 8일 오전, 장국립 등 5명이 말띠해 CCTV춘절야회 사회자로 선정되였다. 장국립(张国立)은 올해 퇴직한 리영(李咏) 대신 사회를 맡게 되며  이외 4명은 주군(朱军), 동경(董卿), 필복검(毕福剑), 리사사(李思思) 등이다. 이들은 춘절야회에서 시청자들과 대면하게 된다.    CCT...
  • 2014-01-08
  • 1월 8일 오후 온주특경지대에서는 도요타(흰색지프) 트렁크에서 동북범 한마리를 발견하였다. 범죄혐의자 한명은 붙잡혔고 다른 한명은 도주중에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오늘 오전 두 사람이 덩치가 큰 묵직한 무엇인가를 비닐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옮기는것을  본 특경은 시체라 의심하고 다가가  조사해보았더니...
  • 2014-01-08
  • 1월 5일  하북성 당산남호공원의 얼음판우에서 놀던 3명의 대학생중 2명이 얼음이 꺼지면서 얼음구덩이에 빠졌다.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하려고 나섰던 나머지 한명도 결국 얼음구덩이에 빠졌다. 주위의 시민 6명이  급히 달려와서 손에 손잡으면서 얼음구덩이에 빠진 3명의 대학생을 모두 구하였...
  • 2014-01-08
  • 1월8일은 주은래총리가 서거한지 38돐이 되는 날이다. 북경시 경면2공장의 종업원인 주철남은 1973년도에 주은래총리를 한번 만나본후부터 주은래총리의 매력에 빠져 주총리와 관계된 문사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모은 수장품들이 만여점에 달한다. 주철남은 주은래총리의 문사자료들을 80여개 분류로 나누어...
  • 2014-01-08
  • 1월 8일 뉴스에 따르면 745명의 라체수영애호가들이 뉴질랜드의 한 해변가에서 집단 라체수영으로 기네스세계기록에 도전,  행사사진들은 기네스에 보내졌다. 현재 보유하고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2013년 7월 21일 스페인플라야해변가에서 있은 729명의 라체수영인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8
  • 조선 평양에 도착한 데니스 로드맨을 비롯한 전 미프로농구 선수들이 연습에 앞서 7일 농구장에서 조선 선수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서 있다. 로드맨이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로드맨이 농구장에서 시가를 입에 물자 조선관리가 불을 붙여주고 있다. 로드맨과 전 미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은 김정은 제...
  • 2014-01-08
  • 카메룬을 중심으로 한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일명 ‘가슴 다림질(Breast ironing)' 관행이 이뤄지고 있다. 성폭행과 원치 않은 임신으로부터 딸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어린 소녀들의 2차 성징이 나타날 때 쯤 부모들이 불에 달군 돌이나 절굿공 등 딱딱한 물건으로 가슴을 짓눌러 화상을 입히고 발육을 방해...
  • 2014-01-08
  • 1월 6일 저녁 21시 30분경, 절강성 장흥현(长兴县) 오봉령에 있는 무덤에서 어둠을 타 도굴작업을 하던 도굴범들이 갑자기 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 5명중 1명이 산소결핍으로 그만 혼절하고만것이다. 위급한 상황에서 도적들은 앞뒤를 가릴새가 없었던것이다. 결국 도적들은 순순히 경찰에 련행됐다.  차이나데일...
  • 2014-01-07
  • 호주신문넷과 "뉴욕타임즈" 1월 6일 종합보도에 의하면 미국뉴욕시시대생활청사 지하의 변압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불길을 하늘로 치솟았다고 한다. 부근의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고 이번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음식점 Le Bernardin과 여러 잡지사 직원들은 급히 대피하였다. 이번 사고발생원인은 루전으로 인...
  • 2014-01-07
  •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科罗拉多州) 아스펑공항에서 자가용 비행기 한대가 착륙시 추락했다. 비행기에는 3명이 탑승했는데 그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1-07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