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赵忠祥 별세 향년 78세...그것도 생일날에~
[ 2020년 01월 16일 10시 22분   조회:11309 ]



赵忠祥,1942年1月16日出生于河北省邢台市宁晋县,中国著名播音主持人,他也是中央电视台的第一位男播音员.

1月16日,著名主持人赵忠祥7点30分因病在京离世,享年78岁。儿子赵方发文宣布消息。



1959年,赵忠祥进入中国中央电视台的前身北京电视台,担任播音员,是中国第二位电视播音员、第一位男播音员。



1960年,18岁的赵忠祥即被派转播国庆游行实况。由于圆满完成重任,他连续担任了1960—1967年度,(除1965年他被派下乡“四清”工作)的历次国庆实况转播,均取得圆满成功。



1973年,赵忠祥以出色的播音水准被指定为播报毛主席重要新闻的唯一播音员。同时,他也是1978年《新闻联播》第一个出镜播报的播音员,而且是被指定的唯一出镜者,并力主引进提示器,在1979年《新闻联播》中,赵忠祥第一个使用了提示器播报。



1979年1月,赵忠祥被派随邓小平同志访美报道,在访美期间进入白宫专访卡特,外交部通报美方,“这是中华人民共和国中央电视台记者第一次采访一位美国总统,”在这次访美中圆满完成各项任务。在此前后赵忠祥曾采访过三十余位国内外政要,包括两次采访卡特及里根、基辛格等人。




1980年12月31日,赵忠祥应邀为第一部《动物世界》解说配音。由于工作认真、解说动听,编辑愿与他继续合作,此后赵忠祥成为专职解说者。至今他已为《动物世界》和《人与自然》配音解说两千五百多部集,解说文字一千八百多万字。



1983年开始,赵忠祥15次主持中国中央电视台的春节联欢晚会。



1994年,赵忠祥开始主持节目《人与自然》,该栏目主要介绍动物、植物、自然知识以及探索人与自然之间的相互影响及作用。由于该栏目和世界首脑“环发大会”接轨,还获得了联合国秘书长加利先生的表扬。



赵忠祥与杨澜一起主持了一百期《正大综艺》,认真贯彻老领导梅益同志提出的“知识性、欣赏性、趣味性”主持宗旨,并在与杨澜合作中自撰串词,亲力亲为凸显真情实感。



1998年夏,赵忠祥脚踝骨折,打完石膏的第二天就被推到播音间,忍着巨痛为《共产党宣言》做解说。随后,他继续带伤解说《刘少奇》,接着是为多期《人与自然》的出镜主持,受伤期间几乎没彻底休息一段时间。这时1998年长江特大洪灾爆发,中央各部委在最危急最关键时刻举行大型账灾义演,赵忠祥接受重任坐轮椅上场,用一只脚支撑站立,以最饱满的激情完成了主持这场重要的政治任务的主持工作并获表彰。



为提高播音主持业务、赵忠祥好学不倦,广交朋友,诗词书画都有涉猎。从1996年以来版:《岁月随想》、《岁月缤纷》等多部专著,《岁月随想》一书至今保持个人随笔散文类销售105万册的纪录。



近年来,赵忠祥已经逐渐淡出了观众的视野。2019年,赵忠祥因买字画、收费录制祝福视频等事件再次为人们所热议。随后他回应称,“为友人题字,为参展写字,是我生活中有趣的一小部分。写字又没招惹谁,何况还有人要。我写固我在,我写自得趣。”会继续写下去。但并未回应收钱见面录制祝福视频等争议。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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