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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세계 최대 김치생산업체로 만들렵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월11일 09시15분    조회: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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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름 : 조용철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 이사장 조용철은 다년간 제품질 제고에 모를 박고 혁신 발전을 강화하여 치열한 경쟁속에서 기업을 국내 최대 조선족김치생산업체로 성장시켰다. 조용철은 머지 않은 장래에 기업을 세계 최대 김치생산업체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다년간 외국에서 무역업에 종사한 조용철은 6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1956년도 고향인 연길에 돌아왔다. 여러 창업 아이템을 고찰하던 중 조용철은 우리 민족 전통음식을 전국에 알리자는 목표를 세우고 공장을 세우고 2003년부터 김치계렬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창업 초창기에 회사는 브랜드가 없고 김치생산기술이 미숙하여 김치 맛을 인증받지 못했을뿐만 아니라 시설 부족으로 제품 냉장보관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생산된 대부분 제품을 페기처분하면서 실패를 거듭한 조용철은 반드시 김치의 맛과 품질을 제고시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전국 각지 기타 생산업체의 선진 경험을 참답게 학습함과 동시에 길림대학, 연변농업대학, 강남대학의 전문가들과 손잡고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진력했다.

  조용철은 "김치는 냉장제품으로서 생산된 후 판매를 하지 못하면 전부 페기처분해야 한다. 10여년간 김치를 담은 컨테이너를 몇개씩 버릴 때도 있었다. 단순히 배추김치만 해도 100여차례 연구개발을 거쳤다 "고 말했다.

  국내외 각종 생산라인을 인입하는 등 반복적인 노력을 거쳐 회사에서 생산한 김치의 인지도가 높아졌고 금강산 브랜드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2015년 조용철은 연길공항개발구에 회사를 입주시키고 공사 규모를 한층 더 확대했는데 현재 일간 100톤 이상의 채소를 120여가지 종류의 김치로 만들어 동북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조용철은 회사에 김치 체험관과 전시관을 건설해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김치문화를 체험하고 요해할 수 있도록 했는데 지난 3년간 이 회사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이 2만여명에 달했다. 조용철은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절실히 짊어지고 지난 12년간 빈곤부축사업에 적극 뛰어들었다.

  조용철은 "우리는 빈곤촌 빈곤호들이 보내온 남새를 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전부 사들였다 "고 말했다. 현재 직접 경영소, 체인점, 전매점 도합 600여개를 두었고 제품을 전국 각지 대형 상가, 슈퍼마켓에 진출시킨 회사는 길림성 농업산업화 룡두기업, 주내 전통업체에서 유일하게 신3판에 상승한 기업으로 되었다.

  조용철의 지난 15년간의 창업 열정에는 투철한 장인 정신이 동반되었다. 지금 조용철은 혁신발전을 기업의 생명으로 간주하고 민족브랜드를 국내외 널리 알리는데 온갖 정력을 몰붓고 있다. 조용철은 "조선족 특색김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저희의 꿈은 세계 최대 김치생산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고 연변의 툭산품과 음식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고 미래 회사 발전 목표에 대해 말했다.

  /연변라디오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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