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최군 흑룡강성 '10대걸출한 쳥년'후선인에 당선
흑룡강성 고급인민법원 민사제2재판정 재판장 최군(41세)이 흑룡강성 '10대 걸출한 청년'후선인에 당선되였다.
최군은 사업에 참가한 18년래 부지런히 사업하고 고심히 연찬하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 전성 법원의 심판수준제고와 량호한 경제법제환경을 조성하는데 뚜렷한 공헌을 했다. 그가 재판장으로 된후 재판일군이 적고 임무가 중하며 사회영향이 큰 문제에 직면해 일련의 돌파성적인 새로운 관리조치를 취해 흑룡강성법원 제2재판정이 련속 6년 선진집체 또는 집체공훈을 세웠다.
몇년래 그는 국가급, 성급 간행물에 수십편의 론문을 발표했고 련속 8년 성직속 또는 성법원우수공산당원, 모범 당사업일군으로 당선되였고 련속 4년 성법원선진사업일군기준병, 흑룡강성 인민이 만족하는 정법부문령도간부기준병을 당선되였으며 4차 개인 3등공을 세웠다.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