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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7월20일 09시09분    조회: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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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김혁

 

 

요즘들어 배가 화두다. 만경창파를 누벼야할 배가 어쩌구려 사람들의 눈물 속에 스미고, 가슴패기를 짓누르고 있다. 요즘처럼 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적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수년 내내 눈물 위로 떠다니는 배는 '세월호'일 것이다.


3년전,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 300여명의 애닯은 청춘을 수장(水葬)시킨 비정의 “세월호”. 그 미수습자 신원의 발견과 확인에 온 세간의 젖은 눈길이 오늘도 모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바다에서 일어난 해난사고들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낸 사고에 조선족 한금희(녀, 37)씨와 리도남(남, 38)씨도 조난당했음이 확인됐다.

하지만 동질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게시판에 세월호 중국인 사망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형법상 모욕)로 권모(당시 27세 ·무직)씨가 불구속 입건되는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했다. 권씨는 인터넷 한 사이트의 게시판에 '실종자 중 조선족 2마리가 있다는데, XX버리고 학생들이 살아났으면 좋겠다'란 글을 올려 중국인 실종자를 모욕한 혐의로 입건되였다.

또한 배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이 막을 올려 화제다.

선상 반란 사건 '페스카마호' 실화를 담은 문제작 연극 '페스카마-고기잡이 배'가 대통령의 취임 이튿날인 10일 막을 올렸다.

연극 '페스카마- 고기잡이 배'는 1996년 8월 남태평양에서 조업중이던 원양어선 페스카마15호에서 일어난 선상(船上) 반란 사건을 다룬다.

 

 

1996년 여름. 남태평양.

참치잡이배 “페스카마호”에 오른 승선경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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