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리설풍을 우두머리로 한 폭력배 악세력 범죄조직 위법범죄 단서 수집에 관한 통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2월22일 09시39분    조회:101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0년 10월,주공안국은 연길시 리설풍(별명:리로륙(李老六), 쑈류즈)을 우두머리로 한 폭력배, 악세력 관련 범죄무리를 성공적으로 짓부셨다. 조사를 거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리설풍을 우두머리로 한 폭력배, 악세력 범죄무리는 연길시 구역에서 무리싸움, 고의상해, 사단도발, 사기공갈 등 위법범죄활동을 여러건 실시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리설풍, 풍장군, 비수룡, 혜철생, 리설성, 장녕 등 인원은 사단도발죄, 고의상해죄 등 혐의로 법에 따라 공안기관에 형사구류되였다.

이 범죄무리 및 배후 ‘보호세력’의 모든 위법범죄사실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사회에 이 범죄무리 및 배후 ‘보호세력’의 위법범죄단서를 공개 징접한다.

1. 토지 징용, 철거, 공사대상건설 등 과정에 소란을 피워 말썽을 일으킨 등 위법범죄단서.

2.건축공사 등 업종에서 폭력, 위협, 공갈 혹은 정신폭력 등 수단으로 공사를 강압으로 따내고 악의적으로 입찰하며 불법으로 토지를 점유하고 악의적으로 로임을 체불하는 등 위법범죄단서.

3. 불법수단으로 물업관리를 독점하고 소구역의 장식과 자재 공급을 통제하거나 ‘폭력배 보안일군’을 고용하여 업주들을 못살게 군 위법범죄단서.

4. 당정기관과 각급 행정관리부문의 당원간부와 공직자가 리설풍 폭력백, 악세력을 은닉, 방임한 위법범죄 활동과 ‘보호세력’을 충당한 단서.

5. 리설풍 및 그 범죄무리 성원의 기타 위법범죄 단서.

사회 각계 및 광범한 인민대중이 관련 위법범죄 단서를 적극 적발하기 바란다. 공안기관은 제보자의 신분, 정보와 제보상황을 엄격히 비밀에 부친다. 공안기관에서 장악하지 못한 중대한 위법범죄 단서 또는 관건적인 증거를 제보했을 경우 조사 결과 사실임이 판명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장려한다.

한편 공안기관은 리설풍 범죄무리에 가담하여 위법범죄를 저지른 인원들이 형세를 똑바로 인식하고 주동적으로 자수할 것을 독촉하며 자수인원에 대해서는 정상을 참작해 법에 따라 관대하게 처리할 것이다. 공안기관은 제보자에 대해 공갈협박하고 보복타격하며 검거를 저애하는 행위, 사건 관련 인원을 은페하고 범죄행위를 은닉하며 사정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거나 해당 무리에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 자수하지 않거나 교란작전을 펼치고 공안기관의 수사와 조사를 방해하는 경우 법에 따라 엄중히 법률 책임을 묻는다.

이에 특히 통고한다.

제보전화:

이경찰관: 18043300872

공경찰관: 18043300952

연변주공안국

2021년 2월 19일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26
  •    연길시공안국은 상급 공안기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총기 관련 범죄조직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위법범죄인원 11명을 붙잡았으며 불법총기 14자루, 폭발물 제작 가능 위험화학품 1.5킬로그람, 납탄 3989발, 탄환 260발을 압수함으로써 사회에 해를 끼치고 인민군중에 사상위해를 끼칠 수 있는 범죄조직을 ...
  • 2021-12-08
  • 신강 우룸치에서 있은 일이다. 12월 2일 한 교통경찰이 정상적인 야간근무를 서고 있었다. 그런 교통경찰에게 한쌍의 커플이 탄 승용차가 다가왔고 교통경찰은 남성운전기사에게 트렁크를 열라고 했다. 남성은 머뭇거리다가 트렁크를 열었는데 트렁크속에는 경찰은 물론 녀자친구까지 생각지 못한 물건이 들어있었다. 남성...
  • 2021-12-06
  • 연길시공안국은 일전 연길시 조양천진에 거주하는 신모가 위챗에서 조양천진 간부를 사칭한 일당에게 10만원을 사기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모는 송금 후 진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수금 상황을 확인하던중 자신이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발견하고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을 접수한 연길시공안국 조양천파출소는 곧바로 ...
  • 2021-12-03
  • 일전 연길교통경찰은 음주운전을 한 배달원 교모를 조사했는데 그의 혈중알콜함량은 100ml당 218.65밀리그람에 달해 취중운전 표준을 훨씬 초월했다. 이 배달원은 자신의 요행심리때문에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1월 초의 어느날 저녁 10시반경 교모는 '스즈키'표 2륜오토바이를 타고 연길시 국자가에...
  • 2021-12-03
  •     완제품 50만통, 원자재 20톤 2500만원 상당 제품 몰수           일전, 안도현공안국 생태환경(식품약품)범죄정찰대대는 주공안국 생태환경(식품약품)범죄정찰지대의 지지하에 유독유해식품 생산판매사건 1건을 해명, 식약품 령역의 위법범죄활동을 유력하게 단속하고 관할구...
  • 2021-12-02
  • 일전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일 사이에 기한이 차도 검험하지 않은 대형도로려객운수뻐스 13대와 그 소속기업을 사출하였다. 성교통관리국은 이상 13대 뻐스의 번호와 그 소속기업을 대중에 폭로함으로써 교통운수기업이 교통안전 주체책임을 잘 시달하도록 독촉하고 교통안전우환을 제때에 원천봉쇄...
  • 2021-11-23
  •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 따르면 21일 14시부터 22일 9시 30분까지, 연길시 관할구역에서 168차에 달하는 도로교통사고 신고를 받았다. 그중 경미한 부상사고가 5차, 기타는 모두 경미한 접촉사고였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 2021-11-23
  • 최근 연길시 한 시민이 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문의했다.   “얼마전, 저는 연길시락백가구에서 차량번호가 길HT0476인 택시를 타고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내렸습니다. 주행중 이 택시기사 우상위는 핸드폰으로 온라인 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 택시기사의 행위가...
  • 2021-11-23
  • 일전 돈화시공안국 승리파출소는 운전하면서 고의적으로 사고를 낸 공갈사기사건을 해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3명 혐의자는 음주운전자를 발견하면 택시를 몰고 쫓아가 부딪친 후 상대방이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는 명목으로 공갈사기행각을 벌였다.   공안기관은 이미 3명 혐의자한테 형사 강제조치를 취했다. ...
  • 2021-11-17
  • 16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가짜등록상표로 된 상품을 판매한 사건과 관련되는 가짜술 625상자를 연길천영환경보호에너지유한회사 소각장에서 집중소각했다.   해당 사건에 관련된 금액은 10만여원, 현재 범죄자 량모, 요모, 마모는  연길시인민법원으로부터 가짜등록상표로 된 상품을 판매한 죄로 판결을 받았다...
  • 2021-11-1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