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성묘활동을 전개하는 고봉기이다. 현재의 전염병 예방통제의 량호한 형세를 유지하고 돌발사건을 예방하고 감소하며 법과 규률에 따라 추석기간 전염병예방통제와 안전한 성묘사업을 견지하고 전염병 기간 인원밀집을 효과적으로 피면하며 시민들의 신체건강과 사회공공안전을 보장해주기 위해 현재 2021년 추석 성묘 활동에 관해 아래와 같이 통고한다.
1. 방역우선 원칙을 견지하고 문명하게, 안전하게 성묘하는 새로운 기풍을 창도해야 한다.
2. 연길시장의관리봉사중심 추석기간 성묘 개방 시간
9월 20일 아침 7:00부터
9월 21일 아침 5:30부터
3. 성묘기간 장의관은 8개의 요금 납부 창구를 증설하기에 정상적으로 골회 보관 납부 수속을 할 수 있다.
4. 장의관은 반봉쇄 관리를 실시하며 사람과 차를 분류하여 관리 통제한다. 입관하는 모든 인원은 장의관 입구에서 하차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사업일군의 사업에 협조하여 QR코드 검사, 실명 등기, 체온 측정을 마친 뒤 걸어서 입관해야 한다. 차량 운전사는 QR코드 검사, 체온측정을 마친 뒤 정상적으로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다.
5. 성묘활동에 참가하는 인원은 자아 방호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타인과 1m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6.인원 밀집을 감소하고 교차 감염을 피면하기 위해 시간 제한, 인수 제한 등 예방통제 조치를 계속하여 실시한다. 매 호의 참가인원은 5명을 초과하지 말 것을 건의하며 성묘기간 관내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을 금지한다. 또 성묘 시간은 1시간 내로 통제한다.
7. 외지에서 연변으로 온 인원 특히 중, 고 위험지역에서 려행했거나 거주한 적이 있는 인원은 규정에 따라 자각적으로 격리 관찰을 해야 하며 핵산검측 등 관리 통제 요구에 배합해야 한다. 격리 관찰 기간에는 장례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8. 가정 추도회를 제창하며 록색 식물을 배치 등 친환경적인 성묘 방식을 제창하며 성묘 기간 관내에서 제사 물품을 태우는 것을 금지한다.
제시: 전염병에 맞서 자신의 방호를 잘하는 것은 자신, 타인, 가정, 사회에 대한 책임이며 고인에 대한 가장 좋은 위로이다. 광대한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문명하고 친환경적인 추석을 보내기 바란다.
편역: 김태연/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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