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팀은 15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상해상항팀(리그 2위)에 1:3으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상해상항팀 보아스감독은 “승리해서 아주 기쁘다. 오늘 경기 격렬한 경기였다. 량팀이 기회는 많았고. 우리팀은 기회 잡는데 효률이 높지 않았다. 지난 장춘아태팀에 패한후 다시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섰고 오늘 경기 아주 중요했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 무뢰선수 표현에 대해 보아스감독은“무뢰선수 2경기 출전금지후 오늘 출전했는데 오늘 표현이 아주 좋았다.”고 했다.
연변팀 공격력에 대해 보아스감독은“상대팀 평가하는건 무리다. 연변팀은 오늘 진공면에서 잘했다고 본다. 오늘 한국용병이 출전했는데 꼴도 넣었다. 스티브선수 표현도 좋은데 기회 잡는데서 높지 못할뿐이다.”고 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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