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가 북경에서 소집한 직업련맹경기관리사업회의 현장.
“중국축구보”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일전 중국축구협회에서는 2017년 중국축구 슈퍼리그, 갑급리그, 을급리그의 경기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는데 대비해 경기의 질서있는 진행을 확보하고 련맹경기의 경기장 풍기와 규률을 진일보 강화하며 직업련맹경기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북경에서 직업련맹경기관리사업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서는 련맹경기의 최후 단계의 경기조직과 경기장 풍기, 규률을 잘 틀어쥘데 대해 재동원, 재배치, 재요구를 하였다. 슈퍼리그, 갑급리그, 을급리구의 각 구락부 총경리 및 각 경기구 위원협회 비서장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국가체육총국 국장조리이며 당조성원이며 중국축구협회 당위서기인 두조재(杜兆才)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두조재는 각 경기구와 구락부들에서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책임의식을 강화하며 련맹경기의 제반 규정을 철저히 관철, 락착할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감독, 조사를 강화하여 절대로 관용하거나 타협하지 않을것이다. 중국축구협회는 중점경기에 대하여 실시간 감독통제를 진행할것인바 가짜뽈, 경기 조종 및 악의적인 반칙 등 행위에 대해 엄숙하게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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