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골수팬들이 뽑은 슈퍼리그 2년 연변팀 최우수 진영과 선수는?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1월14일 07시37분    조회:116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65b99040e372715ce5e9584500c9cc4d_1510558
 

연변부덕팀은 2016년과 2017년 가렬처절한 중국슈퍼리그에서 2년 달리고 다시 갑급팀으로 강등했다. 국내외에 있는 길림신문축구사이트의    촌철논객  10명이 팬들을 대표해 슈퍼리그 2년 연변부덕팀의 최우수선수와 최우수진영을 선정했다. 

 

최우수 선수 

 

최우수 본토선수: 지충국 (10표) 

최우수 외적선수: 스티브 (10표) 

 

최우수 진영 결과  ( 4-4-2  ) 

 

키퍼 : 지문일10표 

 

수비 :  박세호 (9표)  최민(9표) 니콜라 (구즈믹 공동5표)  한광휘(6표)

 

미드:  배육문 (10표) 지충국 (10표) 윤빛가람 (10표) 손군 (10표) 

 

공격 :  김파 (7표)   스티브10표 

 


 

그외 표수  : 

오영춘 4표/ 전의농 3표/ 김승대 1표/ 최인1표 

 

필자는 최우수진영 통계를 하면서 스스로   이런 물음을 제기해 보았다.

 

 만약 이 진영으로 올시즌을 싸웠다면 연변팀이 구경 몇위가 될가?  (8위 정도?) 그렇다면 사실 이 주력진영을  잘 살펴보면 수비에 최민이 빠지고 중도에 윤빛가람이 귀국했을 뿐이다.  단 1명 반 선수의 변화만 있을뿐, 그런데 지난해 9위가 올시즌 왜 그 왜 강등했을가?   왜 ? ?  

 

도무지 이해가 안되였다. 

 

 

8c79ab25a67588bf5cf7b4c47ba43030_1510563
 

아 불타던 그해 7월이여 !

 

2016시즌  7월  3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슈퍼리그 제20라운드 산동로능팀과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2:1로 강호 산동로능을 꺽으면서 4련승을 달성, 불타는 7월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사진은 당시 선발진영이다.  

 
길림신문/
최승호 정리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길림성 사격양궁운동관리쎈터 양궁훈련장(장춘시)에서 펼쳐진 길림성 제17회 경기대회 청소년조 양궁경기에서 연변양궁대표팀은 여러가지 객관곤난을 극복하면서 금메달 5매,은메달 5매,동메달 2매를 획득했다. 길림성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 체육국 사격양궁운동관리쎈터에서 주관한 이...
  • 2014-07-18
  •   연변축구 6껨의 경기...갑급리그 보존의 유일한 기회이자  '전역' 돌아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련속 6껨의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올해 갑급리그 상반기에 2승 3무 9패로 9점을 기록하면서 잠시 15위에 머물고있는 연변천양천팀으로 놓고 말하면 이번 련속 차례진...
  • 2014-07-18
  • 갑급시즌 중반에 연변팀에 새로 입단한 꼬뜨디봐르적 용병 로란이 련속 꼴맛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펼쳐진 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 대련아르빈팀과의 경기에서 로란은 전반전 패널티킥과 후반전 쐐기꼴을 작렬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로란은 전반전 19분 김기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찔러 꼴로 련결...
  • 2014-07-16
  •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연경맥주 2014 중국축구협회컵 제3륜경기에서 슈퍼리그 대련아르빈팀을 제압하고 제4라운드에 진입하였다. 7월 15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4 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전반전 19분 김기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용병 로란선수가 꼴...
  • 2014-07-16
  •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현문화라지오신문출판국에서 주관한 우리 민족 전통체육운동종목인 축구시합이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에 걸쳐 현조선족실험소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장백현재정세무국(련합), 현직속기관, 현교육국, 향진련대, 체육복권 등 7개 대표팀의 120여명 선수들이 무더움을 무...
  • 2014-07-15
  •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독일이 1990 월드컵 우승을 24년 만에 재현했다. 이번에도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으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전차군단' 독일이 연장 승부 끝에 아르헨티나를 따돌리고 마침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월드컵 4회 연속 4강 진출 끝에 이룬 결실이...
  • 2014-07-14
  • [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삼바축구는 죽었다 삼바 축구가 죽었다. 독일과의 4강전에서 대패한 브라질이 ‘유종의 미’를 노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그리고 브라질은 오전5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3~4위전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
  • 2014-07-13
  • 축구를 사랑하는 6070축구클럽…《삶 자체가 변했습니다》   60세이상 팀원(28명)들로 구성된 흰구름축구클럽 축구팀이 최근 펼쳐졌던 제8회 연변코리아컵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0대, 70대를 포함하고있는 흰구름축구클럽 축구팀은 축구를 통해 후대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축구를 통해 건강을 ...
  • 2014-07-12
  •   조선 함경북도팀 홍국철 단장:《연변축구가 더 발전되길 기대한다》 7월 11일 오후 3시 30분, 연변팀과의 친선경기전에 만난 조선 함경북도축구팀 홍국철 단장은 인터뷰요청에 선뜻이 응하며 반가운 얼굴로 맞았다. 홍국철 단장은 《함경북도축구팀은 조선국내에서 1급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전업팀이다. 조선 만경대...
  • 2014-07-12
  • 훈련장 합류한 네이마르 기자회견(AP=연합뉴스) "수니가 악의 있었는지 모르나 비정상적 플레이는 분명" "클럽동료이자 친구 메시가 뛰는 아르헨티나 응원할 터"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불운한 부상과 모국의 참패를 경험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훈련장에서 다시 눈물을 쏟았다. 네...
  • 2014-07-1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