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삼엄한 경호속 김여정·김영남 강릉 도착…文대통령과 단일팀 관람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2월10일 17시53분    조회:4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역에 도착해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 제1부부장은 곧바로 강릉 스카이베이호텔로 이동해 통일부 장관 주최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8.2.10/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南선수 23명·北선수 12명 단일팀 오늘 첫 경기
김여정, 앞서 김정은 '文대통령 방북 요청' 전해


(강릉=뉴스1 특별취재팀) 김다혜 기자,박주평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한 대표단이 10일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강원 강릉에 도착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한 김 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4명은 KTX를 타고 이동, 오후 6시2분쯤 KTX를 타고 강릉역에 도착했다.

북한 기자단에 이어 김 위원장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 김 부부장이 경호원 대여섯명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이어 등장했다. 한쪽 어깨에 검은색 클러치를 맨 김 부부장은 취재진과 시민에게 별다른 눈길을 주지 않고 이동했다. 김 위원장은 손을 흔들며 가벼운 미소를 지었다. 

주말을 맞아 강릉역이 인파로 북적인 가운데 북한 대표단은 경찰 경호를 받으며 강릉역을 빠져나가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김 부부장 등이 역을 빠져나가기 전후 몇분간 2번 출구를 폐쇄하는 등 경호에 만전을 기햇다. 

이날 시민들은 철저한 경찰의 통제에도 불구, 북한 대표단에 관심을 보이며 폴리스라인 쪽으로 몰려들었다.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촬영하는 시민들도 눈에 띠었다. 

김영남 위원장과 김 부부장은 잠시 후 오후 9시10분 문 대통령과 함께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첫 경기인 스위스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스위스와의 조별예선 B조 1차전에 나서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한국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남북 합의에 따라 북한 선수 3명이 22인 게임엔트리에 포함된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접견에서 김 부부장이 문 대통령에게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하고 "문 대통령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 편하신 시간에 북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서 성사시켜나가자"라는 뜻을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들이 5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훈련를 하고 있다. 2018.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93
  • 《영광의 주인공들 찾아서 》후속보도 오늘부터 시작    편집자의 말:   2015년에 연변축구구락부 설립 60주년, 연변축구 전국 우승 50주년을 맞으며 길림신문사가 야심차게 기획했던 대형기획계렬보도《영광의 주인공들 찾아서》는 그해에 《길림신문》에 륙속 발표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1...
  • 2018-11-19
  •        2018시즌 슈퍼리그가 지난 11일에 막을 내렸다. 최종 상해상항팀이 광주항대팀을 누르고 처음으로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귀주항풍팀과 장춘아태팀이 강등했다.   올 시즌 선수 개개인과 팀의 종합표현 등을 고려하여 신화사 체육부문에서는2018시즌 슈퍼리그 최우수진영을 발표하였는데 ...
  • 2018-11-15
  • 뉴질랜드 의료단체들이 복싱이 심각한 뇌손상을 유발한다며 당장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뉴질랜드 의사협회(NZMA)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임상네트워크는 15일 복싱이 심각한 뇌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증거들이 많다며 복싱을 당장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최근 사회인 아마추어 복서...
  • 2018-11-15
  • 일전 국가체육총국은 대형 체육장, 체육관을 더욱 잘 개방, 리용하여 공공체육봉사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18년 중앙재정자금보조를 받는 대형 체육장, 체육관 명단》을 공포했다. 명단에 따르면 길림성은 총 13개 체육장, 체육관을 대외에 개방하는데 그중 연변주는 5개 체육장, 체육관을 개방한다. 연변주내 5개 체육...
  • 2018-11-15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가 부상에서 돌아온 리오넬 메시의 멀티꼴(2꼴) 활약에도 2년 만에 홈경기 패배의 쓴맛을 봤다. 바르셀로나는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2019 라리가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레알 베티스의 역습에 와르르 무너지며 3대4로 패했다. 바르셀로나가...
  • 2018-11-13
  •  선수팀 입장식 “길림시에서 이번 친선경기를조직하게 된 것은 동북삼성에 현존하고 있는 조선족배구구락부들을 묶어 세워 동북삼성 조선족배구협회 설립을 위한 전주곡이라고 보면 됩니다.”   첫 경기를 치르는 장춘팀과 길림팀 11월 10일 길림시조선족중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회 에 참석...
  • 2018-11-11
  • 중앙민족어문번역국 근무시절 제9회 북경조선족운동회에 참여한 필자(앞줄 좌2)   내가 중앙민족대학 2학년생이던 1980년 9월 14일에 중앙민족대학 운동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북경시조선족운동회는 1985년까지는 기본상 해마다 개최되다가 제6회부터는 2년에 한번씩, 1993년에 와서 제10회를 개최하고나서 7년동안 ...
  • 2018-11-09
  • 11월8일,연변조선족장기(象棋)협회 현판식 및 새로운 회장단 설립모임이 연길시 신흥가두 안민사회구역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조선족장기협회 산하의 연변삼부락장기협회를 비롯해 주내 8개 현시의 기층 장기협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변조선족장기는 길림성비물질문화유산에 등록된 조선족의 고유한 민족전통...
  • 2018-11-09
  •   11월 3일 오후 2시30분, 연변부덕팀은 신강홍산체육장에서 있은  `2018년 갑급리그 제30라운드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신강천산팀을 2:0으로 완승,  경기전 각오처럼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부덕팀 조종화 대리감독은 “우선 일년동안 이렇게 취...
  • 2018-11-05
  •   11월 3일 오후 2시30분, 연변부덕팀은 신강홍산체육장에서 `2018년 갑급리그 제30라운드) 신강천산팀과 올시즌 마지막 원정경기를 펼치게 된다.   2일 오후 경기전 기자회견에 연변부덕팀은 조종화 대리감독과 16번 오영춘선수가 참가하고 신강천산팀은 리군감독과 11번 서경선수가 참가하였다.   조종화...
  • 2018-11-02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11월 21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