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로씨야 월드컵경기 개막식 기수로 등장 예정이었던 공원소학교 5학년 7반 신준우군이 최종 선발에서 탈락, 귀주성 출신 6명 학생으로 바뀌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탈락 경위를 보았을 때 월드컵 FIFA회기 기수의 선발권한을 가지고 있는 2018로씨야월드컵 파트너사인 만달그룹에서 시골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자 만달그룹 지원지역인 귀주성 단채현에 6명의 선발권한을 전부 위임하면서 결국 연변출신의 신준우군이 탈락하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2018로씨야월드컵 개회식에서 FIFA회기는 귀주성 출신의 소년소녀들이 기수로 등장하게 되였다.
이들 6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단채현 남고향 출신 단채현 제2중학 재학중인 묘족소녀 모추
단채현 제3중학교 남자축구팀 팀장 리족소년 장소
단채현 제3중학교 13살 묘족 소년 양창승
단채현 민족직업기술학교 주로로
북경사범대학 귀양부속중학교 단채현 출신 왕미륜
단채현 민족직업기술학교 왕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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