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휴~ 내 다리 살았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30일 22시21분    조회:123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1년에 열려도 명칭은 '2020 올림픽' 그대로
다리에 2020 새긴 파라과이 마라톤 선수 아얄라
문신 다시 할 필요 없어졌네요


도쿄올림픽에 출전 예정인 파라과이 마라톤 선수 델리스 아얄라의 '도쿄 2020' 다리 문신./엘옵세르바도르

도쿄 올림픽 개최 시기는 미뤄졌지만 공식 명칭은 변함없이 ‘2020 도쿄 올림픽’이다. 돈 때문에 내린 결정인데 덕분에 파라과이 육상 선수의 다리 문신이 살아남았다.

NHK에 따르면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일본 정부, 도쿄도, 대회 조직위원회 등은 이날 오후 4자 회담을 갖고 도쿄올림픽을 내년 7월 23일(금요일)부터 8월8일(일요일)까지 열기로 합의했다. 당초 2020년에 계획했던 일정(7월 24일 금요일 개막, 8월 9일 일요일 폐막)에서 꼭 1년 뒤로 미뤘다.

대회 연기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려는 선택이다. 기존에 잡았던 일정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혼란이 적고, 미국과 유럽 주요 프로스포츠 리그 시즌과 겹치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에 축구, 농구, 테니스, 골프 등 세계적 스타들도 올림픽에 참석해 인기몰이 효과가 커진다.

대회 공식 명칭도 ‘2020 도쿄올림픽’을 고수한다. ‘친환경 올림픽’을 기치로 내건 도쿄올림픽은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메달을 폐가전제품과 스마트폰, PC 등에 들어있는 금속을 활용해 제작했다. 메달 5000여개는 ‘2020 도쿄 올림픽’ 로고를 박아 이미 제작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대회에 필요한 물품과 열쇠고리·가방 등 기념품까지 모두 ‘2020 도쿄올림픽’ 로고가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2021 도쿄올림픽’으로 새로 물품을 만들려면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간다.

‘도쿄 2020’ 명칭이 변함없이 유지되면서 자신의 다리에 문신을 새겼던 파라과이 마라톤 선수는 문신을 새로 해야 할지 모르는 고통을 피하는 행운을 누렸다.

델리스 아얄라(30)는 도쿄올림픽 1년 연기가 공식 발표되자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미 문신을 새겼던 사진을 공개하며 “(다리에) ‘2021’을 새길 방법을 누가 알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본 팬들은 '2020' 뒤에 '+1'을 붙이라고 조언하거나 ‘2020~2021’로 표현해보라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하지만 대회 명칭이 바뀌지 않으면서 새로 문신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아얄라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136위(2시간 39분 40초)를 기록했고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했다.

조선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1
  • 일전 아시아축구련맹이 슈퍼리그 산동로능팀에 2021시즌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박탈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지난 8일 아시아축구련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산동로능팀이 임금 체불과 관련해서 AFC 클럽 허가 규정의 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올 시즌 ACL 출전을 금지시켰다. 한편 산동로능팀은 이...
  • 2021-02-19
  • 아세아축구련맹(AFC)이 슈퍼리그 산동태산의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박탈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8일 아세아축구련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산동태산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징계 사유는 임금 체불이였다. 아세아축구련맹은 “산동태산은 임금 체불과 관련해서 AFC 클럽 허가 규정의 필수 기...
  • 2021-02-10
  • 중국 축구계에서 올 겨울철의 가장 큰 화제의 하나가 구단명 중성화이다. 중국축구협회의 규정에 따라 각 구단들은 후원기업의 명칭이 포함되지 않은 중성화 명칭으로 개명해야 한다. 개명의 목적은 중국축구의 문화특색을 더욱 잘 체현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개명한 결과를 보면 이런 '문화' ...
  • 2021-02-05
  • '투자제한'과 '임금제한'으로 슈퍼리그가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런 새 정책의 영양하에서 향후 슈퍼리그는 어떤 격변을 보일가?   새 시즌 슈퍼리그를 앞두고 《인민일보》체육부가 이에 관해 론평을 발표했다. 론평은, '임금 제한'으로 슈퍼리그 국면은 대대적인 변화를 보일 것이라고 하면서...
  • 2021-01-27
  • 오랜만에 박태하 감독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한국 매체들은 원 연변부덕축구팀 감독 박태하가 한국프로축구련맹 기술위원장에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박태하 감독은 1991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 포항스틸러스 소속 선수로 활동했고, 1994년과 1998년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포항 코치와 FC서울...
  • 2021-01-20
  • 도움으로 팀 승리 견인 슛을 시도중인 메시(오른쪽). 리오넬 메시(34살)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500번째 라리가 경기에 출전, 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메시는 4일 원정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우에스카를 상대로 자신의 리그 통산 500번째 경기에 나섰...
  • 2021-01-05
  • 중국 슈퍼리그가 최근 몇년간 아시아 클럽축구 최고 무대인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보냈던 ‘황금기’와 작별을 고했다. 10일, 슈퍼리그 구단중 올 시즌 ACL 8강까지 유일하게 살아남은 북경국안팀이 8강전에서 한국 K리그 울산현대에 0대2로 완패하며 슈퍼리그 빅4 구단들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올 시즌 A...
  • 2020-12-14
  • 상징적 의미의 종종 련련 신신 항주 2022년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 마스코트 조합 신신, 종종, 련련(좌로부터)의 로보트 모습.   지난 3일, 2022년 제19회 항주 아시아경기대회의 마스코트(吉祥物) 조합 ‘강남기억’이 온라인 클라우드(互联网云端)에서 네티즌들과 만났다. 세가지 로보트의 모습으로 이루...
  • 2020-04-10
  • 중국프로축구가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의 여파를 떨쳐내고 4월 중 시작하겠다는 목표가 좌절됐다. 국가체육총국은 3월 31일 “중국프로축구 개최는 가까운 미래에 없다”라며 사실상 무기한 연기를 발표했다. 중국프로축구는 지난 1월 30일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의 급증에 따라 2020시즌 개막을 미뤘다. 전...
  • 2020-04-02
  • 2021년에 열려도 명칭은 '2020 올림픽' 그대로 다리에 2020 새긴 파라과이 마라톤 선수 아얄라 문신 다시 할 필요 없어졌네요 도쿄올림픽에 출전 예정인 파라과이 마라톤 선수 델리스 아얄라의 '도쿄 2020' 다리 문신./엘옵세르바도르 도쿄 올림픽 개최 시기는 미뤄졌지만 공식 명칭은 변함없이 ‘202...
  • 2020-03-3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20003111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