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프로축구 4월 개막 무산…무기한 연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4월2일 10시28분    조회:279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프로축구가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의 여파를 떨쳐내고 4월 중 시작하겠다는 목표가 좌절됐다.

국가체육총국은 3월 31일 “중국프로축구 개최는 가까운 미래에 없다”라며 사실상 무기한 연기를 발표했다.

중국프로축구는 지난 1월 30일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의 급증에 따라 2020시즌 개막을 미뤘다. 전염병 확산세가 진정됐다고 판단하자 3월 17일 ‘슈퍼리그(1부리그) 4월 18일 시작’ 등 한 달 후를 기약했다.

중국프로축구 4월 개막이 신종 코로나 페염의 확산을 우려한 체육총국의 불허로 무산됐다. 국가체육총국은 “무증상 감염자가 스포츠 행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 페염의 2차 확산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슈퍼리그 등 프로축구 시즌 돌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연변라지오TV넷 종합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41
  • 중앙인민방송국 뉴스채넬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 국내 복권산업은 줄곧 호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중국 슈퍼리그 축구복권의 출시도 머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중국 축구복권은 지금까지 줄곧 잉글랜드 슈퍼리그와 스페인리그전 그리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의 일부 리그전 경기결과를 대상으로 하여 복권을 발행했다...
  • 2015-03-20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