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팀이 슈퍼리그 하남숭산룡문팀과의 교학경기에서 엘케슨과 장희철의 꼴에 힘입어 2대0으로 이겼다. 김경도가 선발로 출전했다. 교학경기에서의 7련승이다. 국가팀은 오는 4월 3일 슈퍼리그 산동로능팀과 교학경기를 가지게 된다.
● 1994년 중국축구 직업화이래 갑A 12개팀, 갑B11개팀 총 23개팀 중 현재 8개팀만 생존하였다.
그 생존한 8개팀들로는 광주팀, 상해신화, 산동로능,북경국안, 광주성, 청도해우,천진진문호, 하남숭산룡문팀이다.
그중 길림3성팀의 경우 2000년시즌 갑B 팀 자격으로 절강록성에 팔려간후 청년팀이 을급리그에 참가하였고 후에 연변부덕팀으로 변신, 2018시즌이후 팀은 해산되였었다.
● 중국축구계의 명장 배은재가 갑급리그 신강팀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배은재감독은 일찍 8.1팀과 국가팀에서 활약하다 은퇴후 8.1팀 감독, 무한,천진송강, 호남상도 등 갑급리그팀에서 감독으로 있었고 슈퍼리그인 하남건업, 강소 순천, 중경Fc와 중국녀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도 있었다.
● 31일 새벽 2시 45분 뽀르뚜갈은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3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예선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둔 보르뚜갈(승점 7꼴 득실 +3)은 세르비아(승점 7꼴 득실 +2)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 31일 새벽 2시 45분 크로아찌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H조 3차전에서 몰타에 3-0으로 이겼다. 크로아찌아는 이날 승리로 2승1패(승점 6점)를 기록해 로씨야(승점 6점)를 다득점에서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 31일 새벽 2시 45분 벨지끄는 유럽예선 E조 3차전에서 벨라루스에 8-0으로 크게 이겼다. 벨지끄는 이날 승리로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해 조 1위로 올라섰다. 벨지끄의 바나켄과 트로사르는 나란히 멀티꼴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31일 새벽 2시 45분 네덜란드는 지브롤터 빅토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까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G조 3차전에서 지브롤터에 7대0으로 승리했다.
● ‘14대0.’ 일본 축구대표팀이 쉴새 없이 꼴세례를 퍼부으며 약체 몽골의 꼴망을 초토화했다.
30일 저녁 6시 30분 일본은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F조 몽골전에서 무려 14꼴을 몰아치며 완승을 거뒀다. 2차 예선 5경기에서 단 한 꼴도 내주지 않으며 전승을 거둔 일본은 조 선두를 질주했다.
● 유럽월드컵예선[世预赛欧洲区]
A组 阿塞拜疆 1 - 2 塞尔维亚
A组 爱尔兰 1 - 1 卡塔尔
A组 卢森堡 1 - 3 葡萄牙
E组 威尔士 1 - 0 捷克
E组 比利时 8 - 0 白俄罗斯
H组 克罗地亚 3 - 0 马耳他
H组 塞浦路斯 1 - 0 斯洛文尼亚
H组 斯洛伐克 2 - 1 俄罗斯
G组 黑山 0 - 1 挪威
G组 土耳其 3 - 3 拉脱维亚
G组 直布罗陀 0 - 7 荷兰沙特 5 - 0 巴勒斯坦
아시아지역 월드컵예선[世预赛亚洲区]
몽골/蒙古 0 - 14 일본/日本
종합 편집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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