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신화통신] 한 “촌간부”의 사건관련 자금이 수억원에 달했고 촌의 출납원이 탐오, 류용한 토지징용보상금이 400만원에 달했다… 지난해부터 청도시검찰기관은 “작은 관리 거금 탐오”를 엄하게 징벌하는 전문행동을 전개해 68명의“좀벌레”를 조사처리했다. 청도시인민검찰원 검찰장 동이지가 일전 당지의 라지오방송국의 “인민에게 알리다”는 생방송프로에 출연해 이같은 정보를 공개했다.
동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조사처리받은 68명 “작은 관리 거금 탐오”자중 평도시 서반가탄촌의 출납원 류현매는 직무의 편리를 리용해 토지징용보상금 400여만원을 탐오, 류용했다. 지난해 립건, 조사처리한 한 사회구역 “두개 위원회” 원 책임자의 거대부패사건관련 금액은 수억원에 달했고 국가와 촌민에게 중대한 손실을 조성했으며 사회적으로 극히 악렬한 영향을 불러일으켰다.
동이지는 2014년 청도시검찰기관에서 직무범죄사건을 229건, 305명을 립건조사했는데 그중 탐오, 회뢰 혐의 범죄사건이 180건, 229명이고 독직침권혐의 범죄사건이 49건, 76명이였다면서 이런 사건가운데 사건관련 금액이 100만원 이상 되는 간부가 31명이고 현처급 이상 간부가 37명, 집법사법일군이 37명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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