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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남해 진입 미국 군함 떠날 것을 경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5월26일 00시54분    조회: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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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국방부 임국강대변인은 미국 ‘듀이’호 미사일구축함이 무단으로 중국 남사군도 해당 섬 부근 해역에 진입하여 중국 해군 ‘류주’호 미사일호위함과 ‘로주’호 미사일호위함이 미국 ‘듀이’호에 대해 조사하고 검증한 뒤 떠날 것을 경고했다고 표시했다.

임국강은 중국은 남사군도 및 부근 해역에 대해 론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면서 무력을 과시하는 미군의 이같은 행위는 지역군사화를 추진하는바 해공 우발사건을 쉽게 유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중국군대는 이에 견결히 반대하고 또한 미국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표시했다.

임국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정한 시간 이래 중국과 아시안국가의 공동한 노력하에 남새정세가 안정되고 호전된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미국측의 그롯된 행위는 남해의 호전된 국면을 파괴하고 남해의 평화와 안정에 해롭다. 목전 중미 량국량군 관계는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처해있다. 건강하고 안정된 중미관계는 쌍방의 공동 리익에 부합되고 쌍방의 공동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미국이 절실한 조치를 취해 잘못을 시정하고 량국량군 관계의 발전을 위해 긍정에너지를 보태기 바란다. 미군의 그릇된 행위는 중국군대로 하여금 진일보 능력건설을 강화하고 국가 주권과 안전을 확고부동하게 보위하도록 할 뿐이다. 신화사/길림신문

 

国防部回应美军舰进入南海12海里:予以警告驱离


国防部新闻发言人任国强上校

5月25日下午,国防部举行例行记者会,国防部新闻局副局长、国防部新闻发言人任国强上校答记者问。

记者:媒体消息称,美国一艘驱逐舰今天进入南海进行所谓的“航行自由”任务,并进入中国美济礁12海里。能否予以证实。

任国强:5月25日,美国“杜威”号导弹驱逐舰擅自进入中国南沙群岛有关岛礁邻近海域,中国海军“柳州”号导弹护卫舰、“泸州”号导弹护卫舰对美舰进行识别查证,并予以警告驱离。

中国对南沙群岛及其附近海域拥有无可争辩的主权。对于美军方这种炫耀武力,推动地区军事化,且极易引发海空意外事件的行径,中国军队表示坚决反对并已向美方提出严正交涉。

一段时间以来,在中国和东盟国家共同努力下,南海局势正在趋稳向好。但美方的错误行为使南海趋于好转的局面受到破坏,不利于南海的和平稳定。

当前,中美两国两军关系处在发展的重要时期。我们认为,健康稳定的中美关系符合双方的共同利益,需要双方的共同努力。我们要求美方采取切实措施改正错误,为两国两军关系的发展增添正能量。美军的错误行为只会促使中国军队进一步加强能力建设,坚定捍卫国家主权和安全。

国防部网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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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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