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국무원은 일전에 2018년부터 해마다 8월 19일을 ‘중국 의사절’로 할 데 대해 동의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국가위생및출산위원회가 관련 부문과 협상하여 조직, 실시하도록 비준하였다.
2016년 8월 19일, 전국 위생 및 건강대회는 인민건강을 선차적 발전의 전략적 지위에 올려놓고 전방위적, 전주기적으로 힘써 인민건강을 보장할 것을 제기하였다. 이를 표징으로 ‘중국 의사절’을 설립하는 것은 1100여만명 위생 및 건강 사업자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배려와 긍정을 구현하였다.
국가위생및출산위원회 관계자는 향후 관련 부문과 함께 ‘중국 의사절’의 제반 활동을 잘 조직하여 광범한 위생 및 건강 사업자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죽음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고 부상자를 돌보며 기꺼이 기여하며 무한한 큰 사랑을 베푸는’ 숭고한 정신을 대대적으로 발양하도록 격려하고 사회적으로 의사를 존중하고 위생을 중시하는 량호한 분위기 형성을 일층 추동하고 건강중국 전략의 심층 실시를 다그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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