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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풍 바로잡기와 부패척결 년중 관찰(심층주목)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8월21일 00시00분    조회: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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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상반년 전국규률검사감찰기관의 감독검사, 심사조사 상황을 통보했다. 지난해 동기의 수치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년 절대다수 수치는 모두 성장을 실현했는바 이는 국가감찰체제개혁을 심화하여 제도우세의 관리효능으로의 전환을 추동하는 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을 충분히 구현했다.

국가감찰위원회가 현판식을 가져 10일도 안되여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선후로 섬서성 원 부성장 풍신주가 엄중한 규률위반으로 당적과 공직을 취소당하고 귀주성 원 부성장 왕효광이 엄중한 규률과 법률위반 혐의로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는다는 두개 소식을 공포했다. 감찰법 반포실시, 국가감찰위원회 구성 전과 비교하면 두개 통보는 모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풍신주의 통보로부터 “그에게 공직취소 처분을 준다”의 주체가 “감찰부가 국무원에 보고하여 비준을 받는다”에서 “국가감찰위원회”로 변화되였고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법에 의해 사법처리한다”에서 “해당 국가기관에 이송하여 법에 의해 처리한다”고 개변되였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왕효광의 통보로부터 어휘사용이 “엄중한 규률위반 혐의”에서 “엄중한 규률과 법위반 혐의”로 변화되였고 “조직의 심사를 받는다”에서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는다”로 개변되였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휘사용의 변화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에로의 직능전환을 반영했고 당의 규률검사와 국가감찰의 유기적인 통일을 구현했다.

2018년 1월 3일, 풍신주가 엄중한 규률위반혐의로 올해 제일 먼저 조사를 받은 성부급 지도간부로 되였다. 올해들어서 ‘큰 탐관 타격’ 절주가 멈추지 않고 여러개 기록을 창조했다. 즉 풍신주는 첫사람으로 국가감찰위원회에 의해 공직을 취소당한 성급 간부로 되였으며 왕효광은 국가감찰위원회가 구성됨과 아울러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함께 사무를 본뒤 제일 먼저 심사조사를 받은 성부급 간부로 되였다…

이와 동시에 ‘작은 탐관 타격’, ‘여우사냥’의 발걸음도 느려지지 않았다. 전국귤률검사감찰기관의 감독검사, 심사조사 상황에 따르면 상반년 전국규률검사감찰기관은 연인수로 도합 163만 3000건의 래신래방제보를 접수하여 연인수로 문제단서 74만건을 처리했으며 담화와 서한문의가 연인수로 15만 4000건에 달했고 립건은 연인수로 30만 200건에 달했으며 24만명에게 처분(그중 당규률처분은 20만 1000명)을 주었는데 그중 성부급 및 그이상 간부가 28명, 청국급 간부가 1500여명, 현처급 간부가 1만명, 향과급 간부가 3만 7000명, 일반간부가 4만 5000명, 농촌, 기업 등 기타 인원이 14만 6000명이였다. 상반년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농촌기층당원간부들의 규률과 법 위반 사건 7250건을 립건하여 3846명에게 처분을 주고 122명을 사법기관에 이송했다.

1월 24일, 중앙부패척결협력소조 국제도주범나포장전추징사업판공실은 총괄적인 조률하에 16년동안 외국에 도주했던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인 호옥흥이 귀국하여 자수했다. 6월 6일, 이 사무실은 50명 외국도주인원 관련 단서에 대한 공고를 발부한뒤 이 명단에 오른 왕기, 뢰명민, 허초범, 장용광이 선후로 검거되여 ‘100명 적색수배령인원’가운데 현재 이미 54명이 출정하여 부패척결 국제도주범나포장전추징사업의 뛰여난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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