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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티몰 ’11.11’이 달성한 최종 거래액이다(인민넷 기자 양파 촬영). |
상해 1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령시, 2018년 티몰 ’11.11’ 글로벌카니발(티몰 ’11.11’로 략칭)이 막을 내렸다. 알리바바에서 제공한 수치에 의하면 하루 거래액은 2135억원에 달해 재차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한다.
아래 올해 티몰 ’11.11’의 부분적 수치를 보기로 하자.
21초, 10억원 돌파, 작년에 비해 7초 빨랐다.
1시간 15분 37초, 거래총액이 912억원을 돌파했으며 2015년 ’11.11’의 하루 거래액을 초월했다.
천억원의 거래총액을 돌파하는데 1시간 47분 26초가 걸렸으며 작년에 비해 7여시간이나 빨랐다.
8시 8분 52초, 거래총액이 1207억원을 돌파해 2016년 ’11.11’의 하루 거래액을 초월했다.
15시 49분 39초, 거래총액이 1682억원 돌파해 2017년 ’11.11’의 하루 거래액을 초월했다.
22시 28분 37초, 거래총액이 2천억원 돌파해 처음으로 2천억 관문을 넘었다.
24시 0분, 하루 거래총액이 2135억원에 달해 재차 신기록을 달성했다.
2018년 티몰 ’11.11’ 도시 거래액 순위(알리바바 수치 제공)
1. 상해
2. 북경
3. 항주
4. 광주
5. 심천
6. 성도
7. 중경
8. 무한
9. 소주
10. 남경
2018년 티몰 ’11.11’ 성, 직할시 거래액 순위(알리바바 수치 제공)
1. 광동
2. 절강
3. 강소
4. 상해
5. 북경
6. 산동
7. 사천
8. 하남
9. 호북
10. 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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