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6세1비’ 감면징수 최대폭 경신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2월27일 08시29분    조회:142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전부 ‘6세1비’를 최대폭으로 감면징수
 
북경 2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기자가 국가세무총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지금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는 모두 문건을 발표하여 령세기업의 “6세1비”를 50%의 폭으로 정격 감면하여 징수한다고 분명히 했다. 대련, 청도, 녕파, 하문, 심수 등 다섯개 단렬도시도 본성의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지방정부가 일정한 폭내에서 ‘6세1비’를 감면징수하는 것은 새로운 한차례 령세기업 보편혜택성 감세비용인하정책조치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한다. 1월 9일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는 령세기업에 대한 일련의 보편혜택성 감세조치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는바 매년 령세기업을 위해 약 2000억원의 부담을 더 감소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분명히 했다. 여러 성(자치구, 직할시) 정부는 가치증가세 소규모 납세인이 50% 폭내에서 자원세, 도시유지건설세, 인지세, 도시진토지사용세, 경작지점용세 등 지방세종 및 교육비부가, 지방교육비부가를 감면하도록 하락했다. 1월 17일, 재정부, 국가세무총국은 통지를 하달해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는 본지역 실제정황 및 거시조절통제의 수요로부터 가치증가세 소규모 납세인이 50%의 세액폭내에서 자원세, 도시유지건설세, 인지세, 도시진토지사용세, 인지세(증권교역인지세 비포함), 경작지점용세와 교육비부가, 지방교육비부가를 감면할 수 있다고 분명히 했는데 정책 집행시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여러 성(자치구, 직할시)의 ‘6세1비’감면조치가 륙속 출범되면서 령세기업을 위한 보편혜택성 감세비용인하정책이 더한층 자리를 잡는 데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1월 21일, 23일, 길림, 산서, 절강 세개 성에서는 먼저 50%의 최대폭으로 ‘6세2비’ 감면을 확정했고 기타 28개 성(자치구, 직할시)도 음력설을 전후로 륙속 문건을 발표해 최대폭으로 감면징수했다. 
 
우리 나라 민영기업 체불장부자금청산 장기효과기제 구축하고 건전히 한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월 25일, 국무원 정책정례브리핑을 열고 공업정보화부, 국자위, 재정부 관련부문 책임자들이 민영기업, 중소기업 체불장부자금청산사업에 대한 정황을 소개했다. 목전 첫단계의 상환사업은 이미 초보적인 효과를 거두었는바 전국 정부부문, 대형국유기업이 청산한 민영기업장부자금이 1600억원을 초과했다. 제2단계의 청산사업은 한창 적극적으로 포치되고 있다. 다음단계에는 립법사업을 다그치고 문책과 련합징계 강도를 확대하고 장기효과기제를 탐색하고 구축한다.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신국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제경제환경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우리 나라 경제가 고속성장단계에서 고품질발전단계로 전환하면서 일부 민영기업, 중소기업은 발전 가운데서 일부 어려움과 문제에 부닥쳤는데 특히 일부 지방정부부문과 대형기업들이 민영기업, 중소기업의 장부자금을 체불하는 행위는 기업의 자금류통, 경제효익에 엄중한 부정적 영향을 끼쳐 기업반영이 두드러진 문제의 하나로 되였다.
 
신국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음 단계에 장기효과기제 건설방면에서 관련법률의 립법사업을 다그치게 될 것이다.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중소기업촉진조례를 제정할 때 기업사이의 정상경영장부자금의 지불기한, 지불책임, 징계조치 등 일련의 규정을 내리게 되는바 법률로 관련기업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간의 ‘삼각채무’문제의 해결을 추동하기 바란다.

인민넷 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8
  • '산자이 애플' 샤오미(小米)가 자사의 신제품을 출시된 지 86초만에 10만대를 완판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초도물량이 수요에 비해 워낙 적어 시장에서 1천위안(18만원)의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소비자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달 공개했던 스마트폰 신제품인 '샤오...
  • 2013-10-17
  • 제2회 중조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가 일전에 요녕(遼寧)성 단동(丹東)시에서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박람회기간 200여개 협력대상들을 상담하고 투자와 무역 협력의향서 93개를 체결, 협력금액은 16억달러에 달했습니다. 그중 투자대상은 35개, 총투자액이 5억 1천만달러, 무역대상은 67개, 총투자액이 10억 900...
  • 2013-10-16
  • 2008년부터 중국은 이미 세계 제2위의 사치품소비국으로 되였다. 중국무역촉진위원회는 2015년에 중국 대륙의 사치품시장 판매액이 100억딸라에 달해 세계 사치품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할것으로 예측했다. 중국무역촉진위원회는 14일, 북경에서 발표한 《중국수입촉진편람》을 발표,통계에 따르면 중국인들의...
  • 2013-10-16
  • 제18회 마카오 국제무역투자전람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50여개 국가와 지역의 대표들이 전람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전람회는 "협력 촉진, 상업기회 공동 창조"를 주제로 열리며 전시 참가 기업들에 더욱 많은 파트너들을 소개할 것입니다. 전람회 부스는 1900여개, 전시 면적은 3만평방미터를 초과할 것입니다. 전...
  • 2013-10-16
  • 14일 국가통계국은 2013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대비 1.3% 하락, 전달대비 0.2% 상승했다고 관련 데이터를 발표했다. 생산자구매지수는 전년대비 1.6% 하락하고, 전달대비 0.2% 상승했으며 1-9월 평균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2.1%, 생산자구매지수는 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
  • 2013-10-14
  •   9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같은 달 대비 3.1% 상승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4일 발표했다.이 수치는 지난달의 2.6%에 비해 0.5%포인트 높은것이다.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올라선것은 춘절(春節)이 들어있던 2월을 제외하고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을 불러온 가장 ...
  • 2013-10-14
  • 중국의 천만장자와 억만장자의 평균 연령은 각각 38세와 40세에 불과하다고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이 밝혔다. 중국에서의 '천만장자'는 개인자산이 1천만위안(한화 18억원), '억만장자'는 1억위안(175억원)의 부자를 뜻한다.  후룬연구원의 창업자 후룬은 지난 11일 오후, 광...
  • 2013-10-14
  • 교도통신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금요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9월 중국 내 자동차(승용차와 상용차 합계) 판매량은 동기 대비 19.7% 늘어난 193만 5800대로 나타났다고 11일 보도했다. 그 중 일본계 승용차 판매량은 73.7% 늘어난 27만 8000대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시장의 1월~9일 누적 신차 판매량은 158...
  • 2013-10-13
‹처음  이전 82 83 84 85 86 8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