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정 대표는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장에서 습근평총서기의 보고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것보다 더 감격스러운 일이다. 공산당원으로서 또 현역 운동원으로서 “3억명을 이끌어 빙상 스포츠에 참여하자!”는 습근평 총서기의 호소에 호응해 솔선적으로 군중성 빙상스포츠 보급을 확대하며 더 많은 백성들이 빙상스포츠를 리해하고 빙상스포츠에 참여하며 빙상스포츠를 사랑하게 하여 체육강국과 건강중국 건설에 힘을 이바지하겠다.
/길림일보 특파기자 추내석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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