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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대신 중국동포'…서울시 '바른 공공언어' 전국 1위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6월27일 08시22분    조회: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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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한부모 등 차별적 행정용어 6건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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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확산 평가에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차별적 행정 용어 6건을 순화했다. 미망인은 고○○○(씨)의 부인, 조선족은 중국 동포, 편부·편모는 한부모 가족, 불우 이웃은 어려운 이웃으로 바꿨다. 

시는 올해 하반기 서울시 문화재나 공원의 어려운 안내판 공공언어를 알기 쉽게 개선하는 작업을 국어학자, 역사학자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확관은 "서울시 공공언어 정책은 시민의 삶, 안전, 인권과 바로 맞닿아 있다"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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