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기자가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단오 련휴기간 광범한 시민들의 출행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해당 회사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연길-룡정 명동단오문화관광축제”직행차를 개통하게 된다
이 직행차는 매일 아침 8시 30분 동북아려객운수역, 연길려객운수북역(老客运站)에서 각각 출발하여 오후 1시 30분 연길로 돌아온다. 료해한데 따르면 2019년 “룡정시명동단오문화관광축제”기간 중국조선족민속문화전시, 음식시식, 풍속체험, 제품 전시판매, 문예공연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밖에 6월 8일부터 해당 회사는 또 “연길-돈화대석두아광호국가습지공원(敦化大石头亚光湖国家湿地公园)”직행차를 개통하게 되며 매일 아침 7시 30분 동북아려객운수역에서 발차하여 오후 2시 연길로 돌아오게 된다.
2019명동단오문화관광축제개최날자:
6월 7일-6월 8일축제장소:
연변라지오TV넷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승지촌 주요행사 시간표
9시 명동 민속공연
9:30 명동 계몽교육식
9:50 명동 “명동단오”개막식
10:00 명동 문예공연
11:00 명동 조선족민속혼례
13:30 승지 주덕해생애전시관 개관
14:00 승지 맨손 물고기잡기축제
15:00 승지 전민건강전시대회
6월 7일 개막식 계렬행사
9:00-9:30 명동촌 혁명교육광장 민속공연
9:30-9:50 명동촌 혁명교육광장 계몽교육식
9:50-10:00 명동촌 혁명교육광장 개막식
10:00-11:00 명동촌 혁명교육광장 단오문예공연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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