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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문련 ‘문화예술의 꿈이루어주기’공익활동 순항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8월18일 21시05분    조회: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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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주문련의 새시대 ‘붉은 진달래’문예지원봉사활동의 일환인 ‘문화예술의 꿈 이루어주기’공익양성활동이 지난 6월에 가동된 이래 손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올해 ‘문화예술의 꿈 이루어주기’활동은 교수내용을 담은 콘텐츠 제공 및 온라인 방송을 결부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동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 예술가들로 조직된 문예지원자들이 여러 예술쟝르의 력사적 배경, 기초상식, 기본원리, 우수작품 감상 등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데 이 가운데는 음악, 무용, 미술, 서예, 촬영, 경극, 민간문예, 랑송 등 8가지 예술쟝르가 망라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지금까지 전 주 152개 소학교에 교수동영상자료 164개를 배포했는데 각 학교에서는 실제상황과 결부해 제2과당이거나 방과후 위탁관리 시간에 학습을 배치, 약 8만명의 소학생이 이번 공익양성활동의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주문련에서는 또 위챗공식계정으로 해당 동영상자료들을 배포해 광범한 시민들이 무료로 학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주문련은 2021년부터 새시대 ‘붉은 진달래’문예지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교정에서 ‘문화예술의 꿈 이루어주기’활동을 펼쳐왔다. 활동은 중화전통문화예술 전승을 목적으로 전 주 광범한 문예지원자들을 조직해 교정에서 음악, 서예, 미술 등 수업을 진행했다. 중점적으로 향촌 및 빈곤해탈 중점지역의 소학교에서 문화예술계렬의 공개교수활동을 진행해 ‘문화선물’이 아닌 ‘문화 심어주기’로 소학생들의 문화예술분야의 흥취를 길러주고 시야를 넓혀주었으며 예술리상을 수립하고 심미관과 인문교양을 제고시켰다.
 
지난해 전 주에서 연인수로 3.8만명의 소학생이 양성활동의 혜택을 받아 광범한 교원과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공익양성활동은 국가의 ‘두가지 경감’정책에도 훌륭한 보조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주문련에서는 지속적으로 광범한 문예지원자들이 ‘문화예술의 꿈 이루어주기’공익양성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조직하고 전 주 중소학생과 학령전 아동의 년령대에 알맞는 양성활동과 형식을 고안할 계획이다. 부단히 예술쟝르를 늘이고 학교, 가정, 사회와의 련계를 강화하는 등 주문련 새시대 ‘붉은 진달래’문예지원봉사활동의 브랜드효과를 구축하고 문예인재비축프로젝트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연변일보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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