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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수 인터넷 문학창작 작품 평가선정 활동 시작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0월18일 10시52분    조회: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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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과 중국작가협회에서 손잡고 주최한 ‘2017년 우수 인터넷 문학창작 작품 선정’ 활동이 일전 시작됐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선정활동은 올 6월에 시작, 지금까지 도합 11개 성(구, 시)의 41개 사이트, 기구에서 380여편의 창작작품을 추천해왔는데 이는 사상 최고수치를 돌파했다. 추천작품들은 인터넷문학의 모든 쟝르들이 다 포함되여있다. 추천 결과는 2018년초에 공개하게 된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30여개 중점 인터넷 문학사이트에 올려지는 창작작품들은 천만여 종류에 달하는데 해마다 200만 종류의 작품들이 새롭게 늘어난다.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인터넷 문학작품들 속에서 정품을 발굴하기 위해 주최측은 신청작품에 대해 5가지 기준을 내놓았다. 즉 문화자신심을 확고히 하고 민족정신을 고무하며 바른 력사관, 민족관, 국가관, 문화관을 견지해 중화심미풍격을 드러내야 한다. 또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발양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창작해야 한다. 사회주의 효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고 오로지 클릭수 추구만을 위한 저급적인 창작작품은 제외한다. 마지막으로 예술법칙을 준수해야 하고 동시에 창작정신을 가진 작품이여야 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평가활동은 국가규격, 정부기준, 인터넷특성, 대중심미 등 평가원칙에 따라 전문가들의 엄격한 선정 기준에 따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화넷/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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