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서희 니콜키드먼 인증샷, 눈에 띄는 키 차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0월10일 09시10분    조회:1775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서희 니콜키드먼
 
장서희 니콜키드먼
'장서희 니콜키드먼'

배우 장서희가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마카오 화정상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과 샘 워싱턴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과감한 가슴 절개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장서희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키 180cm의 장신미녀인 니콜 키드먼은 장서희 옆에서 늘씬한 자태를 뽐냈고, 장서희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서희는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 샘 워싱턴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콜 키드먼 키 진짜 엄청 크다", "장서희 멋지다", "동서양 미녀 만남", "장서희 어디 가서 기죽지 않는 미모", "니콜 키드먼 완전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는 지난 7일 오후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정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