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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셀카’ 이유린, 계속된 노출 올인…왜?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0월22일 08시48분    조회: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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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연극에 출연하는 이유린이 노출에 올인하고 있다.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실제에 가까운 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된 이유린이 이번엔 란제리만 입고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출 수위가 상당하다.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속옷만 입고 셀카를 찍어 공개했는데 논란이 될 만하다. 뜰 수만 있다면 어떤 노출도 불사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이유린은 블락비 멤버 재호와 원나잇 하고 싶다는 글도 올렸다. 이 역시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다.

한편 ‘이유린 사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왜 이러나”,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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