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장현승 현아 '내일은 없다'
트러블메이커 장현승 현아 '내일은 없다'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비가 19금 판정을 받은데 이어 파격적인 노출과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자정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내일은 없다'는 2년여 만에 돌아온 트러블메이커 김현아 장현승의 섹시미를 극대화시킨 곡이다.
1930년대 실존 남녀 2인조 강조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내일은 없어' 티저는 공개 전부터 19금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뮤비 역시 19금 판정을 받으며 온라인상에서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다.
자정 공개된 '내일은 없다' 뮤비는 콘셉트와 노출, 술과 담배 등장 등 19금 판정을 받기 충분했다. 상의 탈의를 한 장현승과 탈의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 파격적인 현아의 노출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캠핑카와 자동차에서 사랑을 나누는가 하면 아찔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한편 장현승 현아의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다'는 공개 후 멜론 등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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