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나운서 최초 누드, 올누드 사진 '방송사 홈피 공개' 파격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8일 09시04분    조회:3315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누드
아나운서 누드

일본 40대 현역 여성 아나운서의 올누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일본 라디오 방송사 문화방송(분카호소) 홈페이지에는 미즈타카 가나 아나운서의 올 누드 사진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현역 아나운서가 누드사진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 미즈타카 가나 아나운서는 자신이 출연하는 아침 방송 프로그램 '후쿠이 겐지의 좋은아침' 기획의 일환으로 누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제 올 누드로 촬영에 들어선 미즈타카 가나 아나운서는 어깨에 하얀색 천을 두른 채 가슴과 주요 부위를 겨우 가리는 등 과감한 모습을 선보여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방송사측은 "최근 누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미즈타카 가나가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해 취재를 하며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 누드 사진을 촬영을 마친 미즈타카 가나 아나운서는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아나운서 입장에서 누드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한 달간 고민한 끝에 결정을 했고, 실제 촬영을 해보니 부끄럽다는 생각이 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