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통령의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의 섹시 화보에 이어 누드 화보가 화제다.
지난 21일 남미 매체 인포르메21 등 외신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 무히카 대통령의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가 최근 공개한 섹시 화보를 전했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최근 아르헨티나 잡지 노티시아스에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루과이에서는 예술만으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고 말하며 대통령 비서로 재직 중인 이유를 밝혔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 비서로 근무하면서 모델, 배우, 댄서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파비아나 레이스의 2011년 누드 달력 화보도 화제다. 그는 누드달력 200개를 대통령실로 가져와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네티즌은 "파비아나 레이스 진짜 섹시하다" "우리나라에 저런 비서 있으면 코피 터질 듯" "파비아나 레이스 모든 화보가 섹시하고 야해" "파비아나 레이스 누드 화보 몸매에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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