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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이해인 수녀 글에 화답…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4월25일 10시14분    조회: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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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이해인 수녀의 글에 화답했다.

이영애는 월간 ‘문학사상’ 2014년 5월호에 대학 졸업 후 일반 사회생활과는 다른 연예계라는 또 다른 사회를 살아가면서 수녀님의 시는 그야말로 나에게는 산소 같았다”는 글을 기고했다.

‘용기와 위로, 겸손과 감사라는 말’에서 이영애는 “많은 사람이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서 위로를 얻는다고 했는데 저 또한 다르지 않았다. 문학, 시는 치유의 힘이 있지만 수녀님의 시는 특히 그렇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쉴 수 있는 ‘마음의 집’ 같았다”고 말했다.

이영애의 이번 글은 ‘문학사상’으로부터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고 느낀 소감을 써달라는 원고 청탁을 받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이해인 수녀와 2001년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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