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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영복 심사 ‘눈 둘 곳이 없네’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6월12일 10시17분    조회: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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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2014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가 열렸다. 참가자 김여명이 수영복심사를 위해 워킹을 하고 있다.


8월27일 한국대회에 앞서 7개 지역 중 첫번째 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에 진출할 대표미인을 뽑는 첫번째 관문이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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